2차대전 직후 실패를 복귀하기 위해 미국에 모든 것을 투입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2차대전 직후 실패를 복귀하기 위해 미국에 모든 것을 투입했다

자, 이렇게 보니까 선생님이 한국에서 실패했어요, 성공했어요? 말해 봐요.「망가졌습니다.」망가졌어요.

그러니 나라 없이 원수 나라를 데리고 가는 거예요. 미국이 원수예요.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아벨적 대왕마마 아니에요? 영국이 낳은 나라로 세계적인 1차, 2차, 3차대전을 거쳐 가지고 왕초가 되었어요. 1차대전은 공짜로 먹었지요? 2차대전도 공짜로 참석했어요, 말기에. 하나님 편에 서 있기 때문에 30퍼센트도 공을 안 들여 가지고 얻어먹었어요. 그것이 천하제일인 줄 알아요.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나라에 내가 가는 거예요. 잃어버렸으니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나 자신이 원수의 나라를…. 일본 나라가 원수지요? 독일 나라가 원수지요? 이들을 택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사랑했어요.

독일에 신문사를 먼저 만든 것이 나라구요. 우리 교회에 있어서 신문사를 만들어 준 데가 독일이에요. 독일이 구라파의 중심적인 책임 나라가 되겠기 때문에 말이에요. 모든 예술적인 분야의 책임을 해 가지고 밴드를 만들어 준 것도 독일에 가서 한 거예요. 그 다음에 기계공업을 한 것도 독일에서 하기 시작한 거예요. 전부 반대했어요. 원수예요.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원수 아니에요? 가인 아벨 아니에요?

또 미국에 건너가서 내가 가진 모든 전부를 투입한 거예요. 사탄이 투입하려다가 남겼던 거와 마찬가지로…. ‘실패할 때는 너는 나와 같이 천하의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돌려야 돼, 이놈의 자식아! 굴복했으면 말이야.’ 한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모든 것을, 사람이나 돈이나 나 자신까지, 뼈 살까지 투입했어요, 미국에.

30년 투입했는데, 2004년까지가 34년이에요. 예수님이 34세에 로마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지 못했는데, 선생님은 40세에 국가 기준이 아니라 세계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예수가 세계를 찾아오는데 신부국가가 기독교라구요. 그래서 성신은 신부국가인 기독교를 품는데 그 어머니국가에서 새끼 친 것이 민주세계라구요. 이게 2세예요, 2세! 이놈의 2세들이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 가지고 천국을 만들어야 될 것인데 그것을 못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부터 40년 전에 했으면, 천주교와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받았으면, 그때 2차대전 직후의 세계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은 만국의 승자로서 하늘의 축복을 받은 대왕마마의 상속자, 왕자의 자리에 선 미국이 선생님을 환영하는 거예요. 40년 동안 2세들이 하늘나라에 살 수 있는 천국 백성이 될 것을 망쳐 놓은 거예요, 미국이, 기독교 자체가!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망쳐 놓았기 때문에 망쳐 놓은 모든 나라와 세계를 찾기 위해 부모님이 고생한 것과 하나님이 고생한, 제3세를 중심삼고 천국과 지상해방을 이루지 못한 것, 그것까지 겸해서 해야 할 것이 제2세들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실패자의 역사를 끝까지 실패의 역사로 안 되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모든 세포까지 날려 버리더라도 그걸 막기 위해서 천신만고 하면서 날아오는 총탄들이 세포들을 격파해 봐라, 하나라도 남거든 세포번식을 해서 살아난다는 그런 결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 일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2세들.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예.」

대가리를 정식으로 하늘 앞에 곧추 세우고 앉아 있는 여기의 형님이라든가 아버지 어머니 되는 사람들은 똑똑히 알아 가지고 그런 훈시를 해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