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구입해 취미산업으로 연결시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배를 구입해 취미산업으로 연결시키자

사토!「안 왔습니다.」가게야마!「지금 바다에 나가 있습니다.」바다에 나갈 수 있는 배를 만들고 육지에 배 공장 만들 것을 다 지시했다구요. 다 알아?「예.」그것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거라구요. 무슨 배든 다 따라가면서 배를 만들 거예요. 선전하면 좋기 때문에, 통일교회 조선술에 놀라는 거예요. 한국 정부가 해양을 답사할 수 있는 배를 많이 만들지 않았어요? 그 도면까지 해 가지고 책을 만들어 가지고 에이(A) 비(B) 시(C)로 해 가지고 에이(A) 제품은 얼마 얼마 해 가지고 팔아먹자 이거예요.

그거 선전시키려고 그래. 알겠어?「예. 감사합니다.」감사보다도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아. 내가 말한 것을 10년 후에도 안 한 것이 있잖아? 지지리 끌고 자기가 싫다고 하면 안 되겠다구. 벼락같이 해치워야 되겠어. 알겠나?「예.」

이제는 내가 말뚝을 박고 깃발 들고 나섰어요. 안 하면 안 돼요. 알겠지? 그러면 여러분은 자기 수첩에서 종이를 떼 가지고 ‘우리 부처끼리는 원 호프 한 대를 몇 월 며칠에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 대신 현금을 중심삼고 6만5천 달러 만들기 위한 재료를 살 수 있는 값으로 미리 입금하나이다.’ 해 가지고 여기 아이 엔 피 구좌에 넣으라구. 알겠어? 구좌에 넣으라구. 안 하면 내가 백 대를 내 이름으로 지불할지 몰라요. 어떻게 할 테예요? 구좌에 넣겠어, 안 넣겠어?「하겠습니다.」이놈의 자식, 말만이 아니야.

자,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자, 그건 그만 두고, 안 하겠다는 사람! (웃음) 그래 놓고 트레일러를 가지고 여기 팔도강산 바다에, 토요일이면 속초에도 가고 말이에요, 북한에까지 가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우리 배 해 가지고 북한에까지 가게 만들려고 그래요. 통일교회 간부 되는 사람 누구 누구, 선문대학 총장님 공자님 마누라, 공자 아들 사촌 가운데 대표자로서 들어갈 텐데, 가서 안내하라구. 그게 가능한 거예요. 그것 할까, 말까? 하면 좋겠어요, 말면 좋겠어요?「하면 좋겠습니다.」

중국까지, 소련까지 우리 패들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축복가정이 다 되니 어느 항구, 어느 나라, 어떤 해안선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패 원 호프 사진만 보여 주면 전부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요. 취미산업으로 만국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겠다 그 말이에요. 그것 만들어야 될 거예요, 말 거예요? 만들어야 할 거예요, 말 거예요?「만들겠습니다.」만들면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우리 기관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은 2004년까지 월급을 떼서라도 책임자들은 배를 살 수 있게끔 계획하는데 반대하지 않을지어다, 그런 선언을 시키라구. 알겠어요? 거기에 30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하는 거예요. 30퍼센트 세금을 내야지요. 총장 월급이 얼마인가? 다 떼 놓고 있는 가정 집물을 팔고 텔레비전도 팔고 망해 나갔다는 소문이 나도 그것은 망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로 발전해 간다, 날아간다 이거예요. 세계로 날아가는 거예요.

2004년까지예요. 선생님이 지금 비행기 회사를 만들었어요. 이제 12월이 되는구만. 12월까지 세계 제일 최고의 빠른 비행기, 제일 비싼 비행기…. 그것이 한 6천만 달러 나가요. 작지만 점보보다 비싸다구요. 한 열여덟 사람이 타요. 한 20명 타게 해 가지고 거기에 데리고 다닐지 몰라요. 어디 가게 되면 국가 수반들, 대통령 해먹고 네임 밸류가 붙은 사람들로 문 총재가 온다고 환영하기 위해서 공항에서 귀빈 무사통과할 수 있는 행동을 하려고 그래요. 거기에 참석하고 싶어요, 말고 싶어요? 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요.

그러니까 그것 하고 싶어서 손 든 사람은 그런 자격자가 되려니까 오늘 아침에 말한 것을 실천궁행(實踐躬行)해야만 된다는 것이 원리원칙이었느니라!「아멘.」아멘 크게 해라, 쌍것들아!「아멘!」한 번 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