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세 번만 읽으면 얼마든지 책만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책을 세 번만 읽으면 얼마든지 책만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

『심은 대로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해방된다는 것이다. 사랑의 씨가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창고에 거두어지는 것이 천상 본향의 땅 천국이었느니라! 아멘!』「아멘.」

결론이 참 멋지다! 아멘!「아멘!」제주도야, 팔도강산아, 아시아야 울려 퍼져 나간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런 기백을 가지고 실적본위주의자로서 승리의 패권 왕자들이 될지어다! 아 아 아 멘 멘 멘! 소생?장성?완성 틀림없다 할 수 있게끔 결심했으니, 그대로 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훈독회는 끝마치려고 하나이다!「아멘!」(박수)

김동인!「예.」명단 써 가지고 사진까지 첨부해 가지고 오늘로 사진첩을 만들라구. 430명, 그 다음에 여기 지구장들, 육대주의 책임들 중심삼고 백 명 이상 되는 교회 명단을 만들고 책임자가 누구라는 것을 적고 사진을 붙여 가지고 국장들을 중심삼고 결정 받아 그 인원에 해당할 수 있는 곳은 틀림없이 배부해 주어야 되겠다구.

그리고 축복받은 책임자, 430가정은 누구나 배 한 척씩 사야 돼요, 이 가정들은. 알겠어요? 430쌍이면 성씨가 전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에요. 거국적으로 걸려 들어가요. 430명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배 태워서 관광시키는 거예요. 현재 세계적 판도가 말이에요, 비행기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행기가 어느 때는 빈 자리가 많아요. 3분의 1의 비행기 값을 주고 타고 다닐 수 있는 비행기 회사를 만들었다구요. 알겠어요? 비행기 10대를 수입도 해 가지고 자체 운영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여기에서 낙오되는 사람은 나는 몰라요.

알겠나? 이 사람 이름이 뭐인가?「유종관!」유종관이 뭘 하는 거야? 쓰레기 줍기 위한 뭐야, 농사 거둔 다음에 쓰레기 줍는 패들이야? 주인이야, 쓰레기꾼이야?「주인입니다.」주인 행세를 해야지. 조사국 요원들도 한 대씩 사게 하라구. 사게 되어 있어. 안 사게 안 되어 있어. 어차피 사게 되어 있다구. 안 사나 보라구. 알겠나?「예.」이번에 어떻게 해서든지 냅다 밀어야 되겠어.

자, 그러면 평안히, 건강히 교육을 잘 받으라구요. 지금 어디 하나? 승공이론이지? 황선조, 어디 해?「통일사상하고….」그거 중요하구만. 세 번씩 여섯 번, 일곱 번 다 문제없지? 시간이 없으면 밤을 밝히면서 해야 돼. 세 번만 읽게 되면, 싫더라도 따라 읽으면, 세 번만 읽은 사람은 책 가지고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어요. 졸고 듣더라도 그덕그덕 해 놓으면 자기에게 필요한 공부하기 위해서 자기 논거를 세워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재료를, 도서관에서 부가 재료를 얼마든지 첨부해 자기 이론체제를 만들 수 있어요.

거기에서 430개의 이론체제를 만들 수 있어요. 이것도 전체 회의에서 단원별로 만들어야 돼요, 120개 통일사상, 승공이론을 골자로 해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솔솔 외워 가지고 모든 참고할 수 있는 기반까지도 해서 뭐 1년 이내에, 3년 이내에 완전히 세계 무대에 나서도 잘 할 수 있는 용사들을 만들려고 그래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20시간을 앉아 있더라도 궁둥이가 아프지 않게끔 열심히 하라구요. 나는 그 놀음을 했어요. 젊은 놈들 공부를 그렇게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괜히 통일교회 믿었지, 국물도 없는데? (웃음) 가더라도 태산 아니에요? 태산이 있더라도 끝이 나요. 아무리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정이 8,848미터 되더라도 그것을 넘으면 무한한 평야가 있어요. 기러기 떼, 학 떼가 가서 새끼치는 평야에 주인도 없어요. 자기들이 새끼 친 것을 보여 주기 싫어하는 것이 학 같은 패예요.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