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과 축복가정들이 합해 나라를 찾아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일족과 축복가정들이 합해 나라를 찾아라

오늘 의의 있는 칠팔절에 그런 결의를 다시 한 번 깊이, 꼭대기에서부터 발 밑에서부터 동서사방 끝없는 세계까지 연결시켜서 할 수 있는 자아 정착할 수 있는 기준과 가정 정착할 수 있는 것은 세계의 조국이 되는 것이요, 조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

자, 그러면 오늘 칠팔절 기념식도 다 끝난 것으로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몇 시예요?「열 시입니다.」열 시면 그래도 뭐 밥 먹고 하는 것보다도 빨리 끝난 셈이에요, 늦게 끝난 셈이에요?「빨리 끝났습니다.」이제 공부할 시간이 남았어요. (웃음) 그것도 이해 못 하는 녀석은 아가리를 째고 뱀처럼 혓바닥을 절반 갈라놔!

그렇게 알고, 나는 여러분을 안 믿을 수 없으니 그렇게 믿어 줘 볼 거예요. 틀림없이 내 집을 가지고, 나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선생님 말씀한 대로 나 됐습니다. 하나님한테 소개해 주소.’ 하면 틀림없이 내가 소개해 준다구요. 알겠어요?「예.」약속하겠어요, 약속. 성인들도, 저나라의 공자, 예수, 누구누구 하는 사람도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 가지고 목을 매고 기다리고 있잖아요? 내 소개를 받겠다고 말이에요. 임자 남편도 그렇고 다 그래. 여기도 그렇고 다….

몇천년 된 사람…, 공자가 2천5백년인가? 2천5백년 전 사람인 공자하고 결혼하고, 여기는 마호메트하고 결혼하고 말이에요. 마호메트는 7세기 초로구만. 우리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천년 전의 사람도 내 형님이요, 동생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멋집니다.」이놈의 자식, 멋진 간판과 멋진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똥싸 뭉개 가지고 천대받는 야시장에 갖다 팔아먹겠어요? 야시장 사랑을 찾아다니는 그런 사람들은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막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책임질 때까지 하늘이 명령이 있으면 틀림없이 다 보호해 줘요.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돌아보지도 않아요. 이제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책임 못 한 사람들은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통일교회 교인들, 축복받은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요. 세계 공동목표의 과제를 부과하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한국이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안 지겠습니다.」안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전부 다 손 들지. 지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구만. 보기 좋아요.「전체 기립. (곽정환)」아, 기립하는 거야?「만세 삼창 하겠습니다.」만세하고, 이거 식탁도 다 하나님 대신 누가 나눠 먹어야지. 자!

「제5회 칠팔절을 기해서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을 다시 한 번 결의하며 우리는 이 시대의 등대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유종관)」등대가 될 것을 다짐합시다! 잘했어.「등대는 언제나 풍랑이 있을 때 빛이 나는 것입니다. 혼란 속에 등대가 될 것을 결의하며 하나님 왕권 즉위 승리를 만세 해야 되겠습니다.」(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