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부터 120명 축복 목표를 완수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12명부터 120명 축복 목표를 완수하라

이젠 말도 하기 싫어요. 이제는 만나 보고도 싶지 않아요. 영영 죽든가 살든가 전쟁에 내보내는 비상사태에 있어서 자기가 사랑으로 길렀던 군대나 종이나 양자, 아들딸까지 책임을 하라고 내쫓아야 돼요. 돌아오는 것은 승리의 패권밖에 없다는 거지요. 만국 해방, 왕권 수립의 철석같은 기초를 닦아 놔야 돼요. 알겠어요? 왕권 수립을 위해서 3년 동안에 정비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심각한 내용이 나와요. 읽으라구, 또. 알겠어요?「예.」

마음으로 결심하고 기도하라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20일 동안에 열두 사람에서 36명, 72명, 120명을 해서 예수의 국가 한을 풀어 드려야 돼요. 각국에서 그런 책임을 해야 돼요. 이번에 전세계가 미국에서 축복하는 그 기준에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다음에는 14만 4천 쌍을 축복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10배씩 하면 돼요, 10배씩. 10배는 문제가 없어요. 그걸 생각해 가지고 열둘에서 120명을 표준해서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부시 대통령을 내세울 수 있어요. 세계적인 교황이니 무엇이니 다 내세워서 세계 종교 집회를 할 수 있어요. 그때 그렇게 된다면 세계 종교 책임자, 국가 책임자들을 축복할 수 있어요. 유엔이 선두에 서라는 거예요. 몰고 나가는 거예요. 이런 승리적인 패권을 세워야 할 책임을 완성할지어다!「아멘!」

정신 똑바로 차려요. 그런 결의를 하기 위해서 안팎으로 이런 수련을 하는 거예요. 지금 통일사상 승공이론 강의할 때 허리가 아프고 그런데, 이게 고역이에요, 행복한 거예요? 어서 빨리 끝나면 좋겠어요, 한 2년 동안 계속하면 좋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2년이 아니라 20년이 아니라 2백년이라도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이렇게 시간이 아깝고 이렇게 바쁜 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여러분이 나가서 출동할 수 있는 그 날서부터 이 거대한 축복의 세계를…. 4억쌍을 3년 이내에 끌어내야 되겠어요. 유엔의 명령을 통해서, 민주세계의 국가 행정부를 통해서 끌어내는 거예요. 이 길을 어떻게 하든 완결하고 넘어가야 2004년까지 나라가 해방돼요. 수많은 나라들이 해방된다구요.

그 기간에 평화대사를 곽정환한테 맡겼으니 잘 사용하라구.「예.」그게 군대로 말하면 군단장이 아니고, 사단장이 아니고, 뭐야?「참모총장입니다.」그 책임을 해야 된다구. 3만쌍부터 4억쌍까지 곽정환을 시켜서 다 했지요? 반대해도 끝까지 사람을 갈면 안 돼요. 전라도 패들이 나타나 가지고 곽정환 목을 자르기 위해서 행정부처하고 짜고 세계일보의 동조한 이놈의 자식들, 배때기를 째 버리라구! 알겠나, 설용수? 설용수 갔나? 장난들이에요? 내가 그래서 신문사에 가질 못해요. 들르지 않아요. 칼로 다 후려갈기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안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마음으로 정했어요?「예.」120명을 해서 예수시대의 세계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종교권이 책임 못 했어요. 나라권이 책임 못 했어요. 나라와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이번에 가담시키는 거예요. 우선 종교권부터 하는 거예요. 종교권에서 1만2천 명을 하면 세계적으로 유엔 총회를 열어 가지고 축복식을 하면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유엔에서 결혼해 가지고…. 그것은 <워싱턴 타임스>가 책임 있어요. 워싱턴의 책임은 이 세 사람이 책임져야 돼요. 원래는 책임 추궁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말을 내가 안 하고 있어요, 이루어야 할 표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예.」이번에 수련 받으면서 고생하던 그 이상 열심히 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