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땀과 골수까지 녹여서 아들딸을 위하여 투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피와 땀과 골수까지 녹여서 아들딸을 위하여 투입해야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미안하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참고 기다려 온 끝에 문 선생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해방권에 세워 준 너를 지금에 와서…. 나는 한 마리도 문 선생한테 빚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어요?「하이.」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라구!「하이.」기도하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생기발랄했던 청춘을 바치고 다 늙어서 무덤을 앞에 놓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생각하게 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도 큰일이라구요. 문 선생을 위로할 길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문 선생이 없었더라면 모두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서 그 가운데서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 나오기를 기다리게 되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들은 어머니 앞에서 장자와 차자로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하이.」일본에서의 효자와 충신들뿐만 아니라 성인이나 성자들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부자협조시대에 장자와 차자는 하나입니다. 싸움이 없는 거예요. 그러한 전통을 어머니의 대신으로 세워야 할 책임이 장자에게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 녀석들, 젊은이들이 일본에서 큰일이라구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은 한계를 넘었습니다. 지금부터 전부 다 그 뒤를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차자가 더 나빠요. 3남은 희망이 없습니다. 사탄세계는 그렇게 해서 망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는 세계는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반대하면서 빠져나가려고 하더라도 빠져나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한 길이 있으면 선생님이 이렇게 고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수 국가인 일본을 해와국가로 절대로 세우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전보다 두 배, 세 배의 정성을 다해서 세워 나가겠다는 결심으로 지금까지 노력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어떤 역사적인 인물보다 훌륭한 선생님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모르겠으면 헤어지자구요.「알겠습니다.」돈을 가지고 뭘 해요? 아들딸을 소생시킬 수 있어요, 오쿠상을 소생시킬 수 있어요, 어머니를 부활시킬 수 있어요? 피와 땀과 골수까지 녹여서 아들딸을 위하여 투입하지 않으면 효자와 효녀를 키울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한 어머니가 되지 않으면 충신을 기를 수 있는 자격도 없고, 성인이나 성자를 기를 수 있는 자격도 없을 것인데, 그 이상도 투입해야 될 축복권에 서 가지고 그런 것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여자들은 바카 중의 바카입니다.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治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죽으면 어떻게 돼요?「지옥으로 갑니다.」지옥도 못 간다구요. 무저갱입니다. 그런 시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옥에서 울부짖는 원성을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그들을 대번에 조치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직접 그것을 보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었지만,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대번에 조치할 것입니다. 그 동안에 반대한 사람들과 공산권까지 다시 전부 다 분할해서 영원히 만날 수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없는 무저갱으로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성서에 무저갱으로 떨어진다고 나와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