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위하여 살면 모든 것이 해결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위하여 살면 모든 것이 해결돼

선생님은 미국과 서양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중국과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서운 남자입니다. 언제 그렇게 만들었어요? 선생님의 사상은 무섭습니다.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책을 도둑질해 가서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르바초프를 만났을 때는 말이에요, ‘문 선생의 사상을 알고 나니까 소련이 멀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만났습니다.’ 한 것입니다. 돌아오기 15분 전이었다구요.

공산세계가 망하게 될 때 부활시킬 수 있는 길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문교장관이 선생님이 떠나기 15분 전에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큰일이 있기 때문에 문 선생님이 만나 주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너는 누구야?’ ‘문교장관입니다.’ ‘뭘 하러 왔어?’ ‘최고의 책임자가 전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게 뭐야?’ 하니까, ‘당신의 사상을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8년 전부터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는 거였습니다. 알겠어요? ‘어차피 공산주의는 문 선생의 이론을 못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어떻게 수습하면 좋겠습니까?’ 하기에 ‘그거 간단하다. 위하여 살아야 된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위하여 살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자기 혼자서는 사랑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이거. 지금까지의 개인주의 세계에 있어서 전체를 중심삼고 자기의 부모 이상, 나라의 왕 이상으로 위하는 세계가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돼요. 이렇게 말하니까, ‘아, 그렇습니까?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그러면 세계는 희망 중의 희망입니다. 문 선생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공산당원들 가운데 3분의 1인 7천 명을 미국에 데리고 가서 교육했습니다. 부시 정권은 천 명도 교육할 수 없는데, 선생님은 최고층의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거기에는 야당의 우두머리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 지 비의 둘째가는 사람도 컨트롤하고 있어요. 예사롭지 않은 남자라구요. 문 선생이 말이에요. 일본의 역사에 아무리 장식해서 찬양하더라도 문 선생 같은 남자는 낳을 수 없는 거예요. 일본 여자는 말이에요.

오쿠상, 젊었을 때는 미인이라고 자랑했을 타입이구나! (웃음) 선생님이 젊었을 때 만났으면…. 몇 살이야, 지금?「61세입니다.」젊었을 때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선생님의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선생님이 가까이하지 않으면 뭐….「으흐흐 으흐흥!」왜 ‘으흐흐 으흐흥!’이야? (웃음) 그거 뭐야? 신음하는 소리야?

알겠어요? 올바른 내용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말이에요, 확실한 어머니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사요니(さように; 그와 같이) 해서 줄지어 가는 사람들에 대한 바람입니다. 그래서 결과를 맺어서 돌아오면 한 번 더 제주도에서 새로운 희망의 말씀을 해줄지도 몰라요. (박수)

아아아, 박수는 나중에 결과를 가지고 돌아와서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한 번 더 만나 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 사람들은 만나지 않아도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