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서 다른 사람보다 일족을 축복받게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돌아가서 다른 사람보다 일족을 축복받게 하라

자, 작별의 인사를 하자구요. 사요나라라는 말이지요? 유럽 멤버들, 굿바이를 해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은, 안녕! 선생님은 아침인사도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잘 돌아가서 맹세한 조건을 중심삼고 헌납물을 하나님한테 바치라구요. 지금부터 돌아가면 다케우치면 다케우치, 다나카면 다나카, 하야시면 하야시…. 다른 사람들은 전도하지 말아요. 자기의 종족이 어디에 있더라도 방방곡곡을 넘어서 전부 다 모으는 거예요. 그래서 각 현에서 총회를 하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훌륭한 내용을 가르쳐 주고 축복받고 싶지 않은 사람은 손을 내리라고 하면 손을 내리는 사람이 한 마리도 없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완성자예요.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이 일본 말을 하고 있어요, 한국 말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모르겠다구요. 한국 말을 하고 있지요? (웃음) 뭐 일본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에요? 기분이 나쁘다구요. (웃음) 기분이 나쁘더라도 일본 사람처럼 되었지요? (웃음) 잠을 잘 때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던 사람이 남쪽으로 향하게 되면 반대라구요. 선생님의 집이 북향이면 거기에 가서 머리를 남쪽으로 향하고 이 나라를 축복하도록 기도하게 되면 축복받을지도 모른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이 아침에는 기분이 나빴다구요. 천국에 가서 성인들한테 가르쳐 주어야 할 내용을 일본의 믿을 수 없는 패들한테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니까 말이에요.

부자협조와 모자협조가 어떤 것인가를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자, 그렇게 잘 돌아가서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것까지 선생님은 말씀하고 싶지 않다구요. 모두 다 나라를 맡겨 주는 시대가 왔습니다. 모두 다 놀라운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에 분명하게 알았지요?

제주도가 아니라 제사도라고 생각해요. 모두 다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면 무난하게 패스할 거라구요. 알겠어요?「하이.」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뭐 없잖아요! 모두 다 알았어요?「하이.」선생님은 머리가 멍해서 모르겠는데…. (웃음) 자, 그러면 생기발랄하게 하나, 둘, 셋, 넷…. 그렇게 해봐요! (웃음) 사지를 들고 만세하면 하나, 둘, 셋, 넷이잖아요? 자! 하나, 둘, 셋, 넷, 만세!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