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가정 중에 교회 안 나오는 사람들에 공연 티켓을 나눠 줄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선배 가정 중에 교회 안 나오는 사람들에 공연 티켓을 나눠 줄 것

100장을 누구에게 나눠 줄까?「아버님, 아까 35명 부부가 오라고 하면…. (황선조)」부부가 본이 될 게 뭐 있나?「요새는 그런 데 다니는 사람은 다 부부가 같이 갑니다. (정대화)」(웃음) 그러면 여편네들이 가면 남편네들이 자기 표를 사서 가야지. 참석하지 않았는데 왜 그 사람을 끌어넣으려고 해? 그러려면 세계 사람, 일본에 있는 식구들, 한국에서 고생하는 그 사람들을 초대해서 구경시키지.

일본 식구 중에 여기에 와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예, 일본 부인 회장단들이 있습니다.」몇 명이나 되나?「서울권만 해서 한 30명 됩니다.」「구(區)에 한 명씩입니다. 전부 한 30명 됩니다.」그러면 몇 장이 돼?「전부 65장이고, 35장이 남습니다.」

이화여대 퇴학 맞은 사람이 몇 사람이야?「지금 한국에 있는 사람은 열 명이 안 됩니다. (정대화)」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불러들여.「예.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직접 알래스카에 가도록 했습니다. 사길자 회장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연락을 해서 다 데려오라고 했습니다.」다 인원이 차야 오지 한 명이라도 안 차면 코디악에 못 와요.

「그런데 지금 김숙자하고 임승희하고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연락이 됐었는데 연락처도 모릅니다. 임승희는….」그러면 찾아야지. 자기들은 다 연락하고 있을 것 아니야? 김경식이 약방을 했으니까 잘 알겠구만. 안 오겠어도 통고해 줘. 통고해서 안 오면 할 수 없지. 안 오게 되면 내가 마지막 날 서울에 와서 만나 볼지도 모르지.「찾으려고 애를 쓰는데, 박승규하고 김숙자 두 사람이 통 연락이 안 됩니다.」찾으라구.「8일까지는 찾기가 힘들겠습니다. 그 두 사람을 찾지 못하면 저희들 한 사람도 못 가는 것 아닙니까?」8일이고 10일이고 찾으라구.

어려운 사람은 안 와도 괜찮아.「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전체가 다 못 가니까….」글쎄 못 가는 거야. 그러면 퇴학 맞는 거지. 진짜 통일교회에서 퇴학 맞는 거야. (웃음) 퇴학을 한꺼번에 맞았으니 가도 한꺼번에 가고 안 가도 한꺼번에 안 가야 될 것 아니야? 그게 중요한 거야.

부모들이 통일교회에 안 나간다고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통일교회 때문에 퇴학 맞았다고 야단하다가 떨어졌다고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남아 있었으면, 지금 때는 이화여대의 총장을 내가 불러 가지고 얘기해 놓고 다시 명예졸업장과 더불어…. 지금 칠십 가까이 됐지? 그러면 그에 해당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탕감해야 돼요. 내가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역사적 모든 실패한 구덩이까지 들춰내서 청산해 가지고 사탄의 흔적이 없게끔 깨끗이 씻어 버리려고 하는 사람 아니에요?

전부 다 왕권 즉위식을 위해서 준비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게끔 깨끗이 정비해 나오고 정리해 나오고 있다고 봐요, 안 해 나왔다고 봐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 한 가지라도 그런 선생님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그렇게 안 살 거예요.

유정옥이도 이제 인사조치 할지 몰라.「예.」일본 사람들을 끌어다가 하와이에…. 앞으로 대만, 필리핀, 캐나다를 동원할 수 있게 해야 돼. 메워 갈 수 있는 길이 그것밖에 없어요.

어머니가 뭘 하는지 왜 이렇게 오래 있어? 돈을 빌려 오나?「아까 훈숙 님이 받아 가지고 나갔습니다.」나는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 (웃음) 거기서 쑥덕쑥덕했구만. 여기서 한 100명에서 120명까지 내가 떠나기 전에 초대하려고 그래요. 거기에도 초대하지만, 거기에 가기 전에 저녁도 내가 어디 가서 먹여 주고 데리고 들어가려고 그래요. 알겠어?「예.」명단을 써 가지고 준비하라구.

통일교회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지요? 중심 가정들 말이에요. 전부는 안 되지만 124가정까지 해서…. 430가정까지 하면 너무 많아요. 그 가운데서 떨어진 사람들을 부르라구. 430가정까지 집어넣어도 괜찮지요. 표를 가외로 사더라도 한번 해봐요, 참석하겠다는 사람. 협회에서 여기에 오겠다는 사람 해 가지고…. 요전에 참석했던 사람들, 몇 사람이 왔나, 그때? 35명이지?「예, 35가정입니다.」가정 말고 한 가정에 한 사람만 참석시키라구. 자, 알겠지?「예.」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