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 않아도 말씀을 선포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듣지 않아도 말씀을 선포해야

『……이 두 단체는 뭐냐 하면 자기 집이에요. 아랫동네는 내 몸뚱이 심신일체, 내 집이에요. 아랫동네를 대해 하늘의 제일 윗동네 왕을 중심삼고, 대통령 중심삼고 상원?하원이 플러스 마이너스라구요. 이것이 하나되어 있다구요. 대통령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메시아하고 하나되면 이 가운데는, 중심점에는 하늘에 자동적으로 연결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제는 야당 여당을 통일화시켜야 돼요.』

자꾸 방송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듣지 않는다고 해도 선포를 해야 돼요. 황선조!「예.」어디 가든 대가리를 만나 가지고 내 말 들으라고 받아 치우라는 거야. 나는 김일성에게 가 가지고 주체사상 가지고 안 된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이어야 된다고 했어요. 거기에서 결판이 난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새벽 세 시에 하늘나라 국가 전수식을 했어요. 전부 녹음되는 줄 알면서도 했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그래, 마음이 어드랬어? ‘녹음되는데 큰일났구나!’ 했나? 사탄세계는 밤 세계니까 밤에 하는 거예요. 한 시에서 세 시까지 해야 돼요. 3수를 넘어 가지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녹음 다 되어 있지요.

그때 그런 말을 할 때에 김일성이 그걸 보고 ‘아이쿠머니나! 이런 사람이 무슨 사람이야?’ 한 거예요. 너도 그 때 몽시를 보고 그랬다며?「예. (김효율)」박보희가 가물치 같은 것을 잡았는데, 선생님은 뭘 잡아 가지고 그랬다고 했나? 보희가 그랬나, 네가 그랬나? 한번 해보라구. 몽시 얘기를 해보라구.「지금요?」지금 해보라는 얘기 아니야?「거기에 들어가시기 직전입니다. (김효율)」하와이에서 그거 전부 다 만들었어요. (김효율 보좌관이 참부모님께서 북한 방문하기 전의 몽시에 대해 보고)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을 놓고 가만히 북한 방문 후에 결론을 내려 보니까 그 몽시가 의미하는 바가 뭐냐 하면, 박 총재가 잡을 수 있는 고기가 이 정도 큰 시커먼 고기라면…」그 고기가 김정일이야, 김정일.

「이렇게 큰 고기는 아버님께서 김일성이를 잡으신 겁니다. 가서 만나 뵙고 손까지 잡고 꼼짝 못 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을 보여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까만 것은 사탄의 컬러를 상징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런 결정적인 순간에 하늘이 다른 사람을 통해서 몽시로 보여 주고 그랬습니다.」그래, 떠나게 될 때에 김달현이하고 김정일이 내가 사인하라고 그랬다구요. 사인 받아 놓은 것을 보고하면 모가지가 달아나요. (보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