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 세계를 넘어 전체주의 세계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개인주의 세계를 넘어 전체주의 세계가 돼야

이번에 불교의 스님도 축복받으러 간다며?「예.」자기들은 모르지만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남북미를 맨 큰 나일론 줄을 건네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들이 하나돼 이어 놓으면 뭉쳐 가지고 자꾸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잡아당기고, 영계도 잡아당기고, 지상도 잡아당기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본래의 자리로 들어갑니다, 낳기 전. 하나님의 최고의 뿌리, 지상의 최고의 참부모의 뿌리로부터 태어나던 본연의 사랑에 딱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래서 바다 위에 쌍둥이같이 된 그걸 하나님이 품어야 돼요. 그래, 환태평양은 마지막 섭리라구요. 아기들이 태어날 때 자궁에서 물 위에 떠 있지요? 동양 서양은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동양은 정신적인 전통을 중시하고, 서양은 외적이에요. 뻗어 나갔어요. 둘이 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본주의 세계가 되면 인본주의, 개인주의 세계가 안 될 수 없어요. 그것을 못 가게 해 가지고 뒤로 완전히 전체주의의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타고 넘어가야 돼요. 그게 총생축헌납이에요. 놀음놀이가 그렇다구요.

그래서 바다에서도 160마리, 육지에도 160국가, 160가정을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심판 안 받은 것이 고기예요. 바다라구요. 최후에 있어서 남아져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심기 위한 것이 환태평양 섭리라구요. 하와이도 섬으로 되어 있어요. 큰 섬은 갈라놓으면 8개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