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관은 하늘나라의 대사관이니 정부가 협조하도록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관은 하늘나라의 대사관이니 정부가 협조하도록 해야

어저께 일본 여자가 무슨 오카?「다마오키 상입니다.」다마오키 상. 그 여자가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일본에서 자기 혼자였으면 부자 됐을 거라구요.「지난번 제주도 올 때에 38권, 이번에 오면서 또 43권을 하고 왔습니다.」하늘은 그렇게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 하겠다는 사실은 정성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일본 식구들 430명 왔던 사람들 다 가지?「오늘 아침 다섯 시에 모두 떠납니다.」떠나나? 어제 다 배치했나?「나라는 정하지 않았습니다.」나라를 정해야지, 72개국.「72개국 중에 43개국 큰 나라 뽑는 작업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1번부터 43번까지 다 뽑았습니다.」아, 글쎄, 나라 해 가지고 추첨을 해야지.「나라는 오늘 추첨합니다.」자기들이 해야 된다구. 43 대표해 가지고 판을 만들어 가지고 430명을 열 명씩 빼는 것도 그냥 그대로 되는 것보다 전부 다 묶어 줘야 돼요.

다 떠났나?「아침 다섯 시에 떠났습니다.」그래 가지고 대사관을 설정하는 곳곳마다 그걸 근거로 하고, 앞으로 모든 것을 평화대사관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된다구요. 주동문, 미국에 있어서 정부 대사관이 있으면 평화대사관 이건 하늘나라의 대사관이기 때문에 가인 아벨과 같이 둘을 미국 정부가 협조해야 된다구.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든 이것만 하게 되면 앞으로 미국이 현재 유엔을 부정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기독교 종교권과 이상권을 중심삼은 가치 문제를 중심삼은 평화를 촉진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생겨난 이 대사관을 해 가지고 같이 미국 대사관과 자매관계를 맺어 끌고 나갈 수 있게끔 공문을 하나 내 가지고 하면 좋아요.

그게 있으면 말이에요, 유엔도 지금 당장에는 안 되지만 그런 입장에 서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를 중심삼은 대사관과 초종교초국가연합이 되거든. 인간 유엔 형태를 갖춰 나가는데 이건 종교를 중심삼은 종교유엔이 돼요. 로마 교황청은 종교단체가 국가적 입장에 서 있잖아? 그런 조건도 있기 때문에 그것보다 차원 높은 일개국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이익을 위한 구원사업과 교육사업과 모든 어려운 사람들 식량문제를 평준화시키기 위한, 그래서 평화의 의지를 저변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영적 뜻 가운데서 일을 하기 때문에 협조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앞으로 부시 아버지가 있잖아?「예.」여기에 총괄적인 남북미 지역의 평화대사 장이 되는 거야. 이 남미와 북미, 아시아하고 아프리카를 묶으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소련하고 대양주 이렇게 해서 두 주씩 묶어 가지고 장(長)을 세워야 돼요, 이름 있는 장. 고르바초프라든가 히스 수상이라든가 대처 수상이라든가 이름 있는 장을 세워야 돼요. 2차대전에 전쟁을 지도해 가지고 승리한 패들 아니에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 기준과 앞으로 청소년문제, 가정윤리 파탄 혁신운동을 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싸우는 이걸 방지해야 된다구요. 그런 전체적 국제적인 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 대사관 위에 있어서 모든 나라의 전체적 대사를 파송하는데 몇백 명이에요? 미국만 해도 2천 명이 넘잖아요? 여기에 남자만이 아니고 여자 평화대사까지 만들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여성당도 세계화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남자들하고 묶어 가지고 완전히 가인 아벨 세계를 잡아 쥐어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