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종교인과 조상들이 지상에 재림해 협조할 수 있게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종교인과 조상들이 지상에 재림해 협조할 수 있게 해야

역사의 모든 신도들이 교주와 연결될 수 있어야 됩니다. 교주의 내용과 또 식구의 내용이 역사시대의 사도행전과 같이 맞아야 돼요. 사도행전 기록이라는 것이 한 번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발전해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국가시대로 발전하는 데 있어서 역사를 넘어 가지고 천년 만년이라도 4년에 한 번씩 영계의 지시, 총의에 따라 누구를 집어넣어 가지고 영계를 수습할 수 있는 것과 지상 수습할 것을 지상에서 조정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도 어제 내가 기도할 건데 기도를 안 했지만, 이제 뭐냐 하면 영계에 가 있는 예수로부터 예수 믿던 모든 기독교 신자 전부가 재림해야 돼요. 종교권 축복받은 사람들이 지상에 재림하는데, 자기가 태어난 고향이 있다구요. 어디에서 태어났든 태어난 지역을 자기의 고향 땅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주권권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 땅이 하나님의 치리권 내에 있기 때문에 그 태어난 곳이 하나님 나라권 내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그곳에 영계에 가 가지고 미완성한 그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완성해 가지고 보충을 받아야 된다구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조상들 가운데서 맨 조상으로부터 둘째 번, 셋째 번, 쭈욱 수천 수만 사람이 될 것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협력해 가지고 현재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종친을 초월해서 재림한 조상들이 연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를 해 가지고 지역적인 한계에 따라서 장소를 정했으면, 영계의 몇천 대 조상들이 한 곳에 와 가지고 현재 일대권 내에 있어서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들, 뜻길을 가는 사람들을 완전히 보호하는 거예요. 거기에 보호해 가지고 김 씨면 김 씨가 확산하는 것도 전파할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종적인 열두 지파가 되는 거예요.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형태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묶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국가 메시아들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나라를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돼요. 그래야 국가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한 참부모권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의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효자가 되어야 돼요. 직계 자녀가 아니고는 효자가 될 수 없어요. 효자를 넘어 더 큰 나라 앞에 효자 된 그런 직계 혈통을 가진 사람이 충신이 되는 것이고, 그 충신 된 분들이 같이 나라를 합하면 그 충신이 성인이 되는 것이고, 성인들이 나라를 규합해서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든 거기에서 성자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의 카테고리, 범주와 마찬가지예요. 공식적인 형태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중심한 몸 마음이 하나된 데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커 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쭈욱 커서 영계가 합덕해 가지고 들어와서 구형체를 갖춰야 된다구요.

구형이 되게 되면 반드시 주고받아야 돼요. 동서양도 주고받아야 돼요. 참 신기해요. 서양에선 오라는 것이 이렇지만, 동양에서는 이러면 가라는 것 아니에요? 반대라구요. 그래서 상하가 서로 주고받아 가지고 돌아야 된다구요. 돌려니까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의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를 연결시켜 가면서 거기에 연결된 자녀들이 하나된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일족 편성이 가능합니다. 거기서부터 사방으로 자동적으로 국가, 세계로 인류가 퍼져 나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혈통이 아닌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까지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사탄이 아버지이지요. 이것을 빨리 정리해 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