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1년 10월 7일 새 달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특별히 10월 달은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역사를 중심삼고 승리를 찬양하는 달이옵니다. 하늘의 탕감의 노정을 거쳐오는 과정에서 많은 수난 고비 고비를 넘고 넘어 해방적 은사의 뜻을 받들 수 있고 은사의 축복이 머물기를 바라던 날로서 통일가의 가정 가정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소망하던 이 달을 맞이하였습니다.

금번 10월 이 달은 하늘의 전체 복귀섭리에 있어서 총탕감해원성사하며 해방적인 천주사적인 은사를 허락하신 시기였사오니, 이 10월 달에 나타난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자랑과 아버지의 소망권 내에 희망의 달이 되고, 역사의 전환 시기에서 하늘의 승리의 깃발을 온 천주에 높이 올릴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미국과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시대가 눈앞에 있사오니, 여기에 있는 하늘을 흠모하며, 하늘을 조국의 근본으로 느끼며, 고향 땅으로서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 해방적인 터전에 있어서 하늘을 모시고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자유의 지상천국으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지상 재림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후손들 축복받은 가정과 일체가 되시어서 상하?전후?좌우 일체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축복의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중심삼고 악의 부모로 말미암아 이뤄진 모든 반대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은 자동적으로 반대되어서 물러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오니, 축복가정들이 똘똘 뭉쳐 하나의 핵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아버지를 모시는 보좌를 중심삼고 주변의 모든 환경 여건이 새로이 정비되어, 영광과 승리의 재창조의 사랑을 받들 수 있는 해방적 터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특히 통일교회를 믿다가 간 모든 자녀들이 영계에서 하나가 되어 모든 성인 성도 전체를 다시 교육하는 데 있어서 참부모의 사랑의 주류적인 사상, 하늘땅을 부모님 대신 천지부모로 모실 수 있는,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혈통의 주체로서 일체이상권으로 화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를 중심삼은 나라에 있어서 보좌를 모신 모든 만유의 존재, 지상 천상천국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머지 이 달에 이루어지는 미국에 있어서의 준비하는 대회도 그렇고,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경륜 가운데 승리에 승리,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해원성사를 하시는 아버지 일대에 깨끗이 정비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저희 있는 모든 정성을 집중해서 하나의 승리의 푯대를 세우기 위해서 모든 정성을 다 바쳐 하늘을 높이고 또 높일 수 있는 축복가정, 하늘의 백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에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천사세계와 축복가정들이 일체가 되시어서 자유해방권으로 전진할 수 있고, 지상?천상천국으로 영광의 나라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달 전체와 이 해 전체를 맡아 승리로써 가꾸어 주기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그래, 14일 지상 천상 통일?「해방식이요.」그 해방식 때 한 내용을 읽지. 그것 읽었나?「책에 있을 겁니다. 주요의식 책에요.」

전부 다 여기에 있는 식구들이야?「속초 식구들입니다.」속초! 있어?「예. 이북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입니다. (윤정로 원장)」그래. 이제 7일이면 그 날이 또 오겠구만.「예.」그 날은 어디 가서…. 우리 코디악 가? 코디악 들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