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가적 연합적인 국가 형태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초국가적 연합적인 국가 형태를 만들어야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아! 곽정환이, 똑똑히 알라구. 주동문이 똑똑히 알고! 워싱턴 타임스가 했으면 내가 결혼식 한 이후에 차고 나가 가지고 밀어 제끼려고 했던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인도네시아 와히드 대통령이 날아가더라구요. 흑인들을 중심삼고 판도를 만들려고 했어요. 유엔 사무총장이 흑인이지요? 좋은 때를 놓쳐 버렸어요. 한국의 외무장관이 거기에 의장이 되게 되어 있잖아? 곽정환이 친구라고 그랬나, 잘 안다고 그랬나?「그 사람은 친구는 아닙니다.」잘 안다고 했지?「그냥 알고 지냅니다.」

프로그램이 틀어졌기 때문에 지금 이런 비참사를 탕감하고 다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새로운 유엔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원로원 그 기록을 잘 생각하라구.「예.」초국가적 연합적인 국가 형태를 가지고 섬나라들을 사서라도 말이에요, 남미를 잡아 가지고 자기 나라를 팔더라도 만들겠다고 총생축헌납물로써 하늘나라를 사 가지고라도 사탄세계가 천년 만년 자기 땅이라고 하지 못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땅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이 코디악 같은 것을 사 가지고 자기 땅 만들지 않았어요? 그것을 내 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돈 받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 한국 땅을 전부 사야 돼요. 미국이니 자기 땅을 팔아 가지고 비싸든 뭣이든 몽땅 사는 거예요.

남북을 사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북한 땅, 김정일은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잔치하고 출발하게 될 때는 지지미니 뭣이니 해 놓고 ‘쒜!’ 하고, 아세라 목상 앞에 주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 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야곱도 에서를 대해서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한 거예요. 그게 물러가라는 것이 아니에요. 준 것은 그 사람의 것이지, 줬다고 해서 받은 사람의 것 되는 것이 아니에요. 3분의 2쪽이에요, 저기는 3분의 1이고. 사탄세계의 주인이 되게 될 때는 3분의 1은 사탄세계고 3분의 2는 하늘 편 아니에요? 반대 되는 거지요. 저쪽이 3분이 1이 되고 이쪽은 3분의 2가 되는 거예요. 줬더라도 그렇게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자꾸 주더라도 3분의 2의 주인은 나예요. 그것을 못 먹어요. 뿌리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빼앗겨 가지고 3 자체가 자동으로 오는 거예요. 이제는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