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환원시대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국가 환원시대가 왔다

영계는 세 살 이상 된 모든 영인들을 축복을 다 해주게 되어 있어요. 삼일식까지 다 한다는 거예요. 삼일식을 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영계에 있어서 영계에 간 사람들이 완성의 조건을 갖는 그 기준에 들어와서 비로소 돌감람나무에서 제외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에 와 가지고 비로소…. 축복받은 가정들이 아담가정을 중심삼은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혈통적인 인연을 가진 거예요. 여러분은 축복 중심가정이라고 하지요?「예.」이게 무서운 말이에요.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이 방대한 내용을 엮어서 바로잡아 가지고 그런 결론을 지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과 사탄의 반대하던 그 길 앞에 반대되어 가지고 전부 다 환영하는, ‘옳소이다!’ 할 수 있는 이 일이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정리해 주고, 참부모의 마음으로 ‘전부 다 옳습니다. 남아진 축복가정은 온 우주의 중심가정만입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러려니까 불가피하게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와 반대로 지상에서는 여러분이 몸 마음이 갈라졌어요. 이것이 하나되기 전에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되고,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일족권이 가정들은 종족을 위해 투입해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투입해 희생할 수 있는 국가 기준 형태를 갖추어야 할 때에 있어서 이것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이제 국가 환원시대가 왔다구요.

이미 하나님 왕권 즉위식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해 가지고 지금 쭉 돌아온 거예요. 하나님 왕권시대로부터 미국에서 장자권….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와 사탄세계가 반대했기 때문에 가인이었던 것을 아벨권으로 세우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아벨권이 장자의 자리에 올라가서 앞장섰다구요. 그러면 미국 자체가, 기독교 자체 국가들이 차자의 자리에서 지상에서 순응할 수 있는 이것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연결됨과 동시에 천상세계가 지상세계에 재림해서 통일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세계의 가인 아벨이 복귀되는 것은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 다음은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고, 일족이 하나되어 국가 전체가 하나될 수 있는 한 일족이 되는 거예요. 이런 기반을 통한 시대에 넘어갈 때이니만큼 영계의 재림시대가 온 거라구요. 그래서 왕권과 더불어 재림주 정착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탕감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오늘 내가 기도해 주면 이 모든 왕권 즉위식이 끝나 가지고 장자권 차자권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기독교하고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형님의 자리에 있다고 해서 반대하던 것이 이제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장자권을 중심삼고 다 했는데, 사탄세계의 지옥권 내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되어야 될 텐데 왜 이렇게 됐느냐?’ 해 가지고 때려부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행정부처가 취할 뜻은 품고 품고 품고 어느쪽을 이렇게 파고서 돌아서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살던 것이 하늘을 중심삼고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이 바른쪽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낮은 자리에서 천대받은 사람들, 동생이 못사니 아버지와 형님이 있는 재산을 전부 다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우리들은 해방된 자리에서 싸움의 탕감시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너희들은 우리들이 살던 집이라도 갖고 살면서 다시 해방된 새 세계에 우리를 옮겨 달라!’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지었던 것을 전부 다 청산해 버려야 된다구요. 집이든 땅이든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그 건설을 위하여 뜰에 나가고 건국하는, 집을 짓는 이런 입장이지만, 너희들은 지금까지 형님들이 지은 터전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돕는 입장에서 형님이 돌아올 때 모든 것이 편리할 수 있게 준비해 다오.’ 하는 거예요. 그 집에 살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새로운 왕 터와 새로운 세계를 지어 가지고 이동할 때 이런 동기로…. 그래서 하나되어서 건국을 했다는 그런 자들이 되어야만 본래의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래야 모든 것이 깨끗이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