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통신이 연합전선을 취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통신이 연합전선을 취하라

자, 알겠어요?「예.」내가 기도를 개천절에 하지 않았어요. 개천절하고 왕권 이상은 다르다구요. 이것이 끝이에요. 그래서 8일을 중심삼고 청평을 다녀가는 거예요. 좀더 한국에 있으려고 했는데, 정부 사람들한테 내가 이래라저래라 하면 움직이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 행정부를 통해서 미국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연합전선을 취해야 되겠어요. 연합전선을 취하면 최고의 것은 우리를 찾아오기 때문에 연합하게 되어 있다구요. 합해 가지고 어제 얘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기준을 잃지 말고 그 높은 가치를 어느 신문사든 ―돈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평화와 만민 해방 통일을 위해서 환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경쟁시대는 지나가요. 경쟁할 시대는 지나가요. 최고의 정상에 다 올라와 있기 때문에 경쟁이 안 돼요. 그것을 나눠 주면 쉭 다 올라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언론기관이에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그 안에 자리잡아 가지고 동서사방으로 책임자들을 빨리 배치해야 돼요. 국가 수상들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인물들을 언론기관에 다 데려다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교육하면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그 가운데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 엮어지는 거예요. 그 나라 국회의 상하의원을 합해서 4배예요. 상하의원 합해서 4배수를 중심삼고 평화대사와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대사는 일개 국가,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주의와 사상을 넘어 가지고 세계 평화를 위한 공적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바라는 기준 앞에 상대권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런 대사관을 설정해야 되는 거예요. 대사관 설정을 72개국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알지요?

주동문!「예.」신문에 내요. 나오면 따라가겠나? 돌아가면 세계일보에 그것을 내라고 해.「예.」세계일보가 낸 것을 기사 대신으로 기록한다고 하면 돼요.

우리 패들이 안팎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이 저작권을 빼앗겨 버려요. 주동문!「예. 알겠습니다.」그래서 한국과 미국과 일본의 우리 신문사 기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와 <워싱턴 타임스>가 첨단에 서 있으니, 따라오는 입장에서 영계의 내용을 소개해서 영?육계가 일체화될 수 있는 영향권을 중심삼고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것이 언론계의 책임이라구요. 그래서 데리고 왔어. 간단하게 보고해 주라구.「예.」망하든 말든. 버리면 다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돼요.

원자폭탄이든 무엇이든 다 써먹고, 쓸데없게 된다면 깨쳐 버리고 보습을 만든다는 성경의 말이 있잖아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것을 붙들고 심려할 필요 없어요. 세계에 맡겨 버리면 되잖아요? 유엔에 맡겨 버리면 되잖아요? 시험 쳐 가지고 세계 최고의 실력자, 최고의 지성인을 얼마든지 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기독교권 내의 언론들을 수습할 수 있는 모집 운동을 하라고 내가 그랬지? 내가 벌써부터 그러지 않았어? 이번에 그것 해야 돼. 돌아가면 발표해요. 알겠어?「예.」

발표해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역사라든가 그 다음은 <워싱턴 타임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종교권 지성인들을 시험 쳐 가지고 채용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종교권이에요. 그러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아이쿠머니나, 이제 종교권이 하나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자연히 묶어져 하나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