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조상들이 재림해 왕권 중심한 삶의 전통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고향에 조상들이 재림해 왕권 중심한 삶의 전통을 만들어야

그래, 부자협조시대가 왔기 때문에 어머니가 필요 없어요. 해양권 내에서 어머니 대신 배 안에 들어가서 묶어 주어서 네 나라만 되면, 동서사방으로서 초민족적인 초우주적인 내용으로 발표하는 거예요. 섬나라들이 국경선을 중심삼고 민족이 달라서 싸우던 것인데, 이런 섬나라들이 어떻게 돼서 하나됐느냐 이거예요. 그것 수수께끼 아니에요? 그것은 세계적 화제이기 때문에 그것을 배우지 말래도 발표하지 말래도 발표하는 거예요. 발표 안 하면 우리가 발표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이제 정비해야 할 해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빨리 지금까지 습관적인 타락성의 핏줄로 말미암은 인연을 완전히 정비하고 부정해 버려야 돼요. 자기가 살던 고향에도 자기 조상들을 재림시켜 가지고 왕권을 중심삼은 삶의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박구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형님들을 데려다가 수련시켜 가지고 돕게 하고 그래야 돼. 박 씨들을 규합할 수 있는 좋은 판도야. 그러니 일족을 규합해서 통일교회에 박 씨들이 모여 가지고 총회를 하는 거예요. 총회 하는 데 돈이 많이 들게 되면, 박 씨 선산이 있지? 선산에 일년에 한 번씩 제사하잖아?「예.」그 날을 중심삼고 대회 한다고 해서 ‘여기에 있어서 박 씨의 국가적 메시아가 누구냐?’ 이거야. 가정을 누가 많이 전도하고 실적을 누가 가졌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총회에 의해서 메시아로 세우는 거예요. 그 메시아는 박 씨의 왕이에요. 박혁거세 이상의 왕이라는 거예요.

그 운동을 해 가지고 그것을 헌납해야 돼요. 일족이 나라에 바쳐야 된다구요. 그래서 열두 나라를 규합하려면 열두 족속과 열두 민족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러면 나라가 생긴다구요. 종족 열두 지파가 하나되어서 민족을 넘어서야만 국가가 벌어지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는 한 일족만 가지고 안 돼요. 열두 종족이 합해야만 민족권을 넘어서 국가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보면, 선생님이 이제는 할 일이 없어요. 2세를 중심삼고 흥진 군과 현진 군 가정에 맡겨 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2세 여러분은 나라 찾기 위한 놀음을 도와줘야 돼요.

현진 군에게는 대한민국의 학생이라든가 초국가적으로 대학교 학생의 연합운동을 하라고 한 거예요.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요전에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한 거예요. 1천6백 명씩 준비해서 이들을 한 곳에 모아 가지고 교차결혼만 하게 되면,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소련 사람하고 교차결혼만 하게 되면 ‘야, 그럴 수 있느냐?’ 해서 세계가 다 연결된다구요. 그것이 눈앞에 왔어요.

선생님이 축복 안 해준다고 하니까 세계 축복가정의 애들이 지금 뚱해 가지고 있어요. 선생님이 ‘모여라!’ 해서, 옛날에는 교회에서 했지만 세계 국가를 넘어서 한다는 거예요. 세계 축복가정의 왕이 선생님 아니에요? 그것을 중심한 운동을 하면 지금의 자기 나라를 넘고, 중국, 소련, 미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의 축복을 누가 받느냐 이거예요. 내가 축복을 해주면 안팎의 모든 것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두 시에 떠나야 된다고?「두 시 전에 나가야 됩니다.」밥 주겠나? 그냥 돌아갈까?「아닙니다. 준비했습니다.」훈모님, 알겠나?「예.」누구나 다 들으면 그것을 알 테니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