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원치 않는 사람은 정리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하늘이 원치 않는 사람은 정리돼

앞으로 신학교를 안 나온 사람은 책임자가 못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가 없어요. 사탄세계에 가더라도 당당하고 하늘세계에도 당당한 거예요. 초국가권에 가도 당당하고, 초종교권에 가도 당당하고, 세계 유엔에 가도 당당한 거예요. 이 두 세계를 수습할 수 있어야 유엔이 되고, 그 수습할 수 있는 대사를 교육할 것이 평화대사예요.

아까 대사라는 말도 나오잖아요? 대사의 왕으로서 일방통행으로 우주를 천운으로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 말씀한 모든 것을 선생님이 이루기 위해서 평화대사가 나오는 거예요. 평화대사 다음에는 뭐예요? 평화통일이에요. 평화대사는 어디 가서든지 찌그러진 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야당 여당을 교육하고, 세계의 높은 나라, 중심 나라도 균형을 취해 주는 거예요. 대사들이 어디든지 각 분야에 수평이 될 수 있게 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주류가정들과 90각도 맞추어야 돼요.

춘하추동 봄에서 여름 복중이 되면 해가 제일 높은 데에 있지요? 높은 자리에 있어 가지고 그림자가 없어져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여기서 한 말이 생각나요, 정오정착?「예.」하늘나라의 왕권을 개인에서부터 하나님 보좌까지 딱 연결시켜 가지고, 내 손을 펴는데 세계가 좌우로 갈라지고 남북으로 갈라져서 도는데, 축이 하나이기 때문에 가정적 수평, 국가적 수평, 세계적 수평이 되어 가지고 영계와 하나돼,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도니까 구형이 생겨나는 거예요. 반드시 종적으로 커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운동하면 자꾸 커야 돼요. 그래서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운동하는 것은 돌아요. 해도 뜨고 달도 뜨는 것이 왜 그러냐? 축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전부 부딪쳐요. 위로 부딪치고, 전부 부딪친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자기 중심삼고 꿈꾸는 녀석들은 다 벼락을 맞아요. 내가 기도를 해야 할 때예요. 내가 원치 않고 하늘의 헌법이 원치 않는 사람은 정리해야 돼요. 그러니 용서시대가 아니에요. 법적 즉결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주동문!「예.」미국도 그 바람에…. 평준화되어야 되는데 평준화 안 되니까 거기에 무엇을 들고 나가 보라는 거예요. 부시가 어물어물 하면서 공격 안 하면 안 할수록 부시 이름이 높아진다는 거예요. 높아지는데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처리할 수 없어요. 그것은 나한테 부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이 그 준비하기에 상충이 안 되는 거예요. 유엔부터 그 놀음을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유엔이 저렇게 안 돼요.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다시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그것을 선포하는 거예요.

곽정환한테 원고 쓰라고 했는데, 원고 만들 것을 다 얘기해 줬는데 만드는 것이 뭐 힘들다고 끙끙대고 있어? 원래는 임자들 전부 다 쓰라고 그랬지? 주동문은 그것 들었나, 안 들었나?「들었습니다.」왜 안 썼어?「다니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책임지고 있으니 불쌍한 거예요. 병나서 아직까지 몸이 치우침을 느끼고 있는 그 사람에게 맡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