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왕권 즉위는 끝났으니 국가 왕권을 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왕권 즉위는 끝났으니 국가 왕권을 찾아야

주동문, 두고 보라구.「예.」배포를 가져야 돼. 신문사를 세운 것은 하늘나라를 대표해서 만든 것을 알아야 된다구. 책임진 사람이 그 책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돼.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선생님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세상만사 자기들이 암만 하더라도 자기들이 쏙닥거리고 다 까 버리고 말아. 하늘이 다 처리해 주는 것을 알고 그런 자신만만한 심정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 홀로도 자신만만해서 역사를 밀고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신념을 가지고 선생님 대신 왕권을 이뤄야 돼요.

하나님 왕권시대는 지나갔으니까 여러분은 국가 왕권을 찾아야 돼요. 여러분의 왕권, 나라예요. 여러분의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세계를 넘어 가지고 천주예요. 그 자리까지 연결시키려니 불가피하게, 사탄이 나라에서 칸막이를 해서 세계와 천주까지도 미완성했기 때문에 미완성까지도 완성한 행동을 해 가지고 유린해 나온 것을 제거시켜야 된다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게 되면 앞으로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못 하면 여러분을 다 몰아내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방에 가 가지고 여러분의 나가는 땅을 인수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물러가고 축복가정들이 인수하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입적시대가 됐으니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입적하더라도 내용과 외용이 하나되어야 돼요.

입적한 사람들은 뭐냐 하면 그 나라가 하늘 앞에 입적되어야 되고, 대통령이 입적되어야 되고, 장관이 입적되어야 되고, 국장까지 입적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국가 기준을 넘어가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여러분이 지금 책임을 졌더라도 ‘아이구, 국가 메시아의 책임이 있으니 나라의 조국광복은 불가능하다.’ 하겠지만, 천만에! 김 씨면 김 씨 전체가 국가 메시아의 휘하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기 사돈의 팔촌, 형제 가운데 사촌까지 육촌까지 강제로 때려서라도 신학교를 들여보내서 그 나라를 구해 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영계를 정비하고 지상 나라를 정비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국가 메시아의 자리에 서 있으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수습함과 더불어 국가를 수습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김 씨면 김 씨 문중에서 대학을 나오고 무엇을 나왔더라도 신학대학원을 안 나오면 안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지식적 기준이 평준화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은 대학원을 나오더라도 신학교를 안 나오면 안 돼요. 앞으로 써먹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 아들딸들도 신학교를 가게 되어 있다구요. 국진이도 대학원을 안 나왔으니 대학원을 나와 가지고 신학교를 졸업해야 돼요. 대학을 나와야 어느 수준으로 세상도 알고 종교권을 알기 때문에 몸 마음이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 몸뚱이가 싫더라도 칼로 찔러서라도, 배를 잘라서라도, 손가락을 잘라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강제로라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제는 강제로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헌법이 생겼어요. 법이 있어요. 법이 없으니 하나님이 치리할 수 없는 거예요. 창조 법만 있었지 타락해서 파괴된 처리할 수 있는 법이 없었기 때문에 치리 못 했어요. 이제는 법이 나왔어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무서운 시대가 와요. 여러분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거예요. 일족 전체, 김 씨면 김 씨 중에 메시아권 내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이북 땅에 들어가서 살다가 죽더라도 그 국경을 넘어 가지고 국권을 대신해서 자기 국민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으니 이제 내가 돌아가는 길에 있어서 영계의 지상 재림을 명령하고, 이 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동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자리를 흥진 군과 영인들 전체가 추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선언한 것이 선언한 대로 된다는 것을 알고, 오늘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기도하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천상?지상의 한의 구름을 걷어치우고 광명한 하늘나라의 빛이 땅 위에 비치지 못했던 것이 하늘 왕권과 더불어 그 권한이 미치는 세력 판도 위에 당신의 영원히 빛날 수 있는, 다이아몬드보다도 빛나는 주야로 뻗칠 수 있는 그 빛이 당신의 보좌로부터, 천상세계의 보좌로부터 지상지옥에 맺혔던 모든 곳도 깨끗이 비쳐져 가지고 정오에 선 승리권을 중심삼은 해방적 천지를 맞게 되었습니다.

지상과 천상에 막혔던 담을 헐기 위해서는 결혼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잘못되어 가지고,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고 사탄의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 기반을 중심삼은 수백 국가로 확대된 자리에서 하나의 국가 기준을 찾아오는 종교 이상권을 사탄이 막기 위해서 사방에 첩첩 성을 쌓고, 개인적 성, 가정적 성, 국가적 성을 쌓고, 이것이 발전 못 하게 최고의 권한을 가지고 생사권을 걸고 사망의 세계로, 지옥으로 영육으로 몰아넣는 이런 일을 하던 천사세계는 이미 굴복하여 가지고 해방적 천국으로서 방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를 맞았사옵니다.

그런 나머지 기간을 통해 참부모가 지상에 있어서 1997년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지상?천상세계의 정비할 것을 정비해 가지고 개인?가정의 고개를 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심정적 하나님의 동위권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에 다시 내려와 탕감할 모든 것을 실체권에 세워 가지고 열매를 갖춘 씨와 같은 것을 다시 심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새싹을 중심삼고 아담을 창조하던 본연의 심정권을 기반으로 해서 가정적 해방권 축복가정들을 이 땅 위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꽉 차게 된 모든 전부가 지상의 형제지우애를 중심삼고 지상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에서 하늘나라의 부모를 가정에 모셔서, 종적 횡적을 중심삼고 연장한 사방을 구형으로 확대시킨 천주 대완성권 지상천국 판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이상권까지 합하여 가지고 이것을 종결지을 수 있는 최후의 순간에 임하였습니다.

이 청평 지역은 왕권 수립과 동시에 재축복, 축복과 더불어 모든 전부를 탕감하는 노정을 지금까지 해 나온 모든 것을 이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평면적인 도상에서 일체화한 재림권 완성을 위하여서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축복받은 모든 조상들은 천사장 핏줄을 받은 조상과 같기 때문에 이들이 다시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재림해 가지고 이 땅 위에 아담권 축복받은 가정들과 교파들과 하나되어 이것을 접붙이는 일체권에서 장자권 복귀, 차자권 복귀가 완결되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천지부모를 모셔 가지고 그 휘하에서 치리를 받고 그 휘하에서 생활을 발전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일족들이 참사랑?참생명의 혈족으로 공고히 결착된 이것은 영원 불변, 영원 불멸의 터전 위에서 나갈 수 있는 이 일을 확정짓기 위해서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해방과 더불어 지상에 와서 형제지우애를 중심삼은 아담가정 지상권을 천상의 축복받은 조상들이 모셔 보호하고 사탄세계의 것을 상속받고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가인 아벨권 전체가 통일적인 하나의 기준에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커버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을 중심삼고 민족적인 한, 동서의 분립적인 한, 남북의 빈부의 차, 이 모든 것을 평준화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통일적 하나의 천주사적인 가정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혈족의 식구로 사랑하기에 서로서로 위하고 위하는 데 있어서 가정을 위할 수 있는 사랑 일념화 일체화, 천주 전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주인의 자리가 아담 중심가정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국가 복귀와 천주 복귀의 틀을 기반으로 만들기 위해서 120국가에 예수님이 살아서 이루지 못한 이것을 복귀해 가지고, 180국가 전체를 넘어 사두(司頭)적 시대를 맞이하여 사두들이 가정으로서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역사적인 모든 전체 가치 있는 내용을 합한 이상의 가치로서 하늘을 시봉할 수 있는 대우주 가족시대로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10월 8일을 기하여 이 청평에서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재축복 입적식과 더불어 해방적 천상천하의 통일적 가정 안착 지상재림으로부터 형제지우애를 중심삼고 천년 만년 불변한 효자의 가정으로서 하늘땅을 중심삼고 승리의 결착을 가져와 가지고 영원한 천상세계에 직행할 수 있는 축복의 시대로 전진하기를 바라옵니다.

이 모든 것이 성사될 수 있게끔 흥진 군을 중심삼은 성인 현철 일체 전부가 교파들을 중심삼고 분별적인 입장에서 지령을 내려 가지고 조직 편성해서, 지상?천상의 한 방향으로써 참부모의 가르침에 가정적 이상으로 규합되어서 하나로 전진하기를 바라면서 이 모든 것을 통고하오니, 영계 육계가 실천궁행해 주기를 천지부모의 합심 일념을 가지고 축복하오니, 성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하늘 아버지, 땅의 아버지 부탁하오니 이것을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기쁨의 날로서 지상?천상의 해방의 획을 긋는 날로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자, 앉으라구요. 어머니는 바빠서 출장소에 갔어요. 동해까지 돌아 들어오면서 오늘 다 끝마쳤어요. 영계도, 지상도, 하나님도 선생님에게 소원하는 것이 없지요. 다 이루어 줬으니만큼 이제 인간들의 책임이 남았어요. 어떻게 나라를 엮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이 원하는, 아담가정 일체화가 될 수 있는 세계판도 국가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잃어버렸던 가정들을 전부 다 한꺼번에 들이맞추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