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나 하늘나라의 기관을 만들 준비를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후손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나 하늘나라의 기관을 만들 준비를 해야

자! 밥 주겠나?「예. 준비되어 있습니다.」훈모님이니 식모님까지 되는구만. (웃음) 영계의 말씀 식량을 만들어 주는 것이 훈모님의 책임이에요. 훈모님이 식모님이니 여기에 오는 사람을 잘 대접해야 된다구. 알겠어?「예.」자기보다 잘 먹여 보내야지, 못 먹여 보내면 영계가 참소하고 자기 후손들이 걸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오는 손님은 내가 먹는 것보다 지금까지 잘 대접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아들딸은 불평하는 거예요. ‘아들딸은 고생시키면서 우리들을 아버지가 언제 식당에 데려갔나, 무엇을 했나? 번번이 36가정들 떼거리들, 보기 싫은 사람들을 식당에 데려가고 옷을 한 가지가 아니라 세 가지, 네 가지를 다 사 줬다는 거예요.

효율이 몇 가지 것을 받았나? 하나?「많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주동문도 신세 졌지?「예. 많이 졌습니다.」그것 갚아야 돼!「예.」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30달러면 30달러 월급에서 떼 가지고 이제부터는 후손들이 갈 길,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되겠고, 새로운 하늘나라의 기관들을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은 그것밖에 생각이 없어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에요. 몸뚱이는 이 땅에 버리는데 잘 먹어서 뭘 하노? 어제 양양 군수인가? 딱 여자같이 양양하더라구요. 돼지고기를 잘못 먹어서 설사가 난 거예요. 그래서 저녁을 안 먹었어요. 신트림이 났으니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는 그 반대로 먹어야 될 텐데 무슨 음식을 했는지…. 술 먹고 취했으면 뭘 만드나? 무슨 국?「해장국!」해장국! 해장국 했어? (웃음) 자, 그렇게 알고…. (경배)

주동문은 밥을 빨리 먹고 여기 수련생들에게 미국에 대한 보고라든가 요즘 현상이 어떻게 됐다는 얘기를 하고, 우리 언론계가 어떻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세계에서 선전요원이 될 수 있는 생활을 하라고 부탁하는 거예요. 밥 먹고 한 30분 얘기하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효율이랑 다들 가서 동참해도 괜찮아.「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