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쌓아 놓은 고개를 참부모와 말씀을 중심삼고 평준화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과거에 쌓아 놓은 고개를 참부모와 말씀을 중심삼고 평준화해야

『혹자는 말할 것이다. 바울의 지나친 겸손이 아닌가 하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코 그것은 아니다. 지금 바울은 바울이라는 이름 앞에 ‘사도’라는 글자만 떼어 준다면 내 수치에서 다소 고개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지금 바울은 지상인을 통하여 바울의 심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바울을 통하여 신앙의 기본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 있다면…』

누구야? 얼굴 들어. 얼굴 들라구. 누구야? 얼굴 좀 보자구. 앞에 앉아 가지고…. 뭘 했나? 잘 때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