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것은 천하를 배역한 사탄의 전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것은 천하를 배역한 사탄의 전통

그래서 ‘참된 가정과 나’예요. 세계평화가 거기서 벌어져요. 하나님 자신도 지금까지 아담 해와를…. 아담 해와가 결혼하고 타락해서 쫓겨났어요, 결혼하기 전에 쫓겨났어요? 기독교인들! 이 청맹과니들, 귀머거리들! 벌레만도 못해요. 가을이 되면 가을이 어떻게 되고, 여름이 되면 여름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서 철새도 날아드는데, 이것들은 언제든지 만년 뭐 자기가 제왕이야? �! 말도 말라구요.

문 총재의 이론을 못 당해요. 공산당이나 세상의 사상가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학계의 유명한 박사들이 와 가지고 나한테 질문했다가는 세 번도 안 가서 답변도 못 해요. ‘이거 이런 것을 알아? 이 자식아!’ 하면 몰라요. 아이구, 별의별 녀석을 안 만나 봤겠어요? 그 싸움판에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장해요, 장하지 않아요?「장하십니다.」박수나 크게 한번 해보지. (박수)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박수는 하면서 왜 대답 안 해? 남자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 절대 남자, 유일 남자, 불변 남자, 영원 남자! 절대 여자, 유일 여자, 불변 여자, 영원 여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 성품이 그렇잖아요?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그분의 아들딸도 절대?유일?불변?영원이 돼 가지고 절대 사랑을 상속해 줘야 되는데, 사랑도 해보지 못하고 받지도 못해 가지고 내 아들이라는 말도 할 수 없게끔 다 쫓아 버렸어요. 내 가정이라는 말, 하나님의 가정이라는 말을 꿈도 못 꾸어요.

그런데 장로교니 무슨 교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우리 교회, 장로교만이 천국 가게 해주소!’ 미친 것들이에요. ‘우리 아들딸에게 복 주소!’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었나? 가정이라는 것을 꿈도 못 꾸고 있는, 아들딸도 잃어버린 하나님이 나라가 어디 있어요? 전부 다 도둑놈들이 다 돼 있어요. ‘뭘 도와주소, 도와줘!’ 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해 줘야 될 텐데 말이에요. 단 하나 문 총재는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했어요.

금년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수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 가지고 하나님 조국 정착을 선언했어요. ‘국회 열어!’ 해 가지고 다 했으니 이제는 나라를 세워야 돼요. 하늘나라와 같은 전통의 나라를 세워야 돼요.

이게 뭐예요? 천주평화통일! 평화라는 말이 뭐냐? 이제 알았지요?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 안 된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도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왜 창조를 했노?’ 두 사람이 하나 못 돼 가지고 문제되어 있어요.

자, 내가 인천한테 무슨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먹었는지 시간이 자꾸…. (웃음) 세상에 사바사바한다는 말이 있던데, 인천 사람을 왜 특별히 대해 가지고 이렇게 열을 내 가지고 얘기해? 슬쩍 하고 주막집에서 한 잔을 얻어먹고 가는 것처럼 해도 그만인데 말이에요, 왜 술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주면서 잔치하고 이러려고 그래요? 야 문 총재, 그러지 마!

재미있지요?「예.」재미있는 종교를 믿으라구요. 기도하기가 힘들어요. 전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는 나발 불고 북 치고 살아요.

우주는 수놈 암놈에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얼굴을 보고 얘기해요. 이것은 우리 집안 남편의 눈, 이것은 우리 집안 어머니의 눈, 이 코는 아버지의 코, 이 코는 어머니의 코, 입술도 마찬가지예요. 귀도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교육하는데 싸움을 하는 그런 부부가 되어서는 안 돼요. 일생 동안 아들딸 앞에 훈시하는 거예요. 싸움하게 되면 아이들끼리도 싸움하지요. 싸움을 가르쳐 주는 것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철석같이 약속하는 거예요. 결혼한 첫날부터 일생 동안 살 때, 아들딸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고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눈물을 보이지 않고 싸움을 모르는 아들딸로서 키울 수 있는 이런 전통을 에덴에서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내가 근본적으로 시정하는 거예요.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것은 천하를 배역한 사탄의 전통이에요. 그건 개인주의 왕국으로서 망해 버립니다.

미국의 가정파탄이 다 그래서 벌어졌어요. 가정 질서, 원칙적 천지의 도리에 맞지 않는 그런 길을 마음대로 가는 거예요. 자유가 뭐예요? 공기를 들이마실 때 들이마셔야 되고 내쉴 때 내쉬어야지, 자유라고 해서 ‘후음’ 들이마시기만 하면 죽어요. 싫더라도 박자를 맞춰야 돼요. 원리를 떠난 자유가 없어요. 공식을 벗어난 자유 행동이 없어요. 방종 자체가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