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해방을 하기 위해서 나타난 문 총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여성해방을 하기 위해서 나타난 문 총재

그래, 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완성을 못 합니다. 진짜 사랑을 못 찾으면 완성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가 없어 가지고는 아버지로서 완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간단한 내용이에요. 기성적인 내용이 그렇게 다 증거될 수 있는 판국을 놓고도 몰랐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에 진리가 있는 줄 알았더니 내가 다 깔고 앉았어요. 다 있어요. 다 있다구요. 다 있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한테 아기 씨를 받아 가지고 여자는 아기 씨를 길러야 돼요. 어머니는 그걸 길러야 할 창고입니다. 틀림없지요? 틀려요, 안 틀려요? 여자분네들! 똑똑히 알라구요. 똑똑히 알아 가지고 아들딸을 교육할 때 문 총재가 가르쳐 준 것을 천년 만년 하나님의 훈시의 표제로 삼아 가지고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런 집안은 망하지 않아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구요. 알겠지요? 동생들, 알겠지요?「예!」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그러면 사랑을 통해서 여자들이 무엇을 가지려고 하느냐?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 거예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그 아기가 얼마나 귀하냐? 하나님이에요. 작은 하나님입니다. 아시겠어요? 인류의 작은 조상의 씨예요. 얼마나 귀해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근원적인 복이 심어지는 거예요. 그런 남편을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이 타락 이후 지금까지 본연의 남편을 찾기 위해서 헤매고 눈물의 바다를 만들면서 많은 거름더미, 주검의 무덤을 남긴 거예요. 그게 여자의 한이에요.

이것을 해원성사해 줘야 돼요.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인데, 신부권 세계화시켜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신랑으로 와서 만국의 핍박받던 피폐된 여성들을 해방해 가지고 왕녀를 만들고, 왕의 동생을 만들고, 왕 집안의 할머니를 만들어서 왕의 권한을 다시 회복하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나타난 것이 참부모, 재림주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참부모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따라가야 되겠어요? 여자들!「따라가야 합니다.」왕녀로부터,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인, 자기 딸을 문 총재에게 맡겨야 돼요. 남자들은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도둑놈들이에요. 세 사람이에요. 해와, 천사장, 아담이에요. 본연의 남자의 도리를 하기 위해서, 여성해방을 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 문 총재입니다. 여자들, 박수 한번 해보지요. (박수)

박수해 가지고 서럽거든 와서 교육받아 봐요. 춤을 추고 어허 둥둥 내 뜻을 성사했다고 찬양하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그 자리에 서서 당당한 여성으로서 ‘내 뒤를 따라 내 본을 받아라.’ 할 수 있는 왕초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싫으면 죽어야지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