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에 있어서 세계평화주의자는 문 총재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금세기에 있어서 세계평화주의자는 문 총재밖에 없어

지금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워싱턴 타임스>와 우리 신문사가 세계 수십 곳에 있어요. 미국의 언론계가 말하는 것이 뭐냐?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라고 하지만, 미디어 세계의 엠파이어(empire; 제국)라고 해요. 자기들이 그래요. 모든 뉴스를 우리가 감독해요, 미국에서. 그 수준에 올라갔어요. 또 전자세계의 이메일이라든가 인터넷…. 인터넷 신문을 계획하고 있어요. 인터넷을 안 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세계의 요사스러운 신문을 다 먹어라! 쌍놈의, 도둑놈의 신문들! 장사꾼 신문들! 숙청을 해야 되겠다구요. 인터넷 신문을 다 짜 놨어요.

그런데 인터넷을 누구도 못 하는 것이, 조직이 없어요. 버튼만 누르면 신문을 다 보고 돈 안 내고 계속해서 볼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초종교, 초국가, 초엔지오(WANGO; 세계엔지오연합) 조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락마다 6개월에 한 번씩 모금운동을 할 수 있어요. 이러면 수많은 언론기관이 다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놓고 이 천주평화통일국을 설명하면 어떨 것 같아요? 이 대회를 일본에서도 하고 전세계에서 합니다. 전세계에서 해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못난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아이구, 문 총재가 한국에서 대통령 하려고….’ 할지 모르지만, 한국 정당 가지고 뭘 해먹어요? 망하게 된 이 나라인데 말이에요. 문 총재가 대통령 해먹는다고 할 것 같아요? 대통령 이상 자리에 올라왔는데, 미국 대통령, 세계 대통령을 만들고 있는 사람인데 말이에요. 꿈도 꾸지 말라구요. 불쌍하니까 와서 이러는 거예요, 불쌍하니까. (박수)

그러니까 야당 여당이 나라를 사랑하거들랑…. 이제 가정당이라는 것을 만드는데, 이 가정당은 뭐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과 하나님의 천도를 받들어 살 수 있는 인격적 대표,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길러 보지 못했으니 이제 비로소 문 총재로 말미암아 길러 보자 이거예요. 축복가정은 뭐냐 하면,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준 거예요.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지금까지 아담 해와를 아들딸로 만들었지만 3대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이 1대고 아담 해와가 2대인데, 3대를 가졌어요, 하나님이? 기독교인들, 얘기해 봐요. 이 쌍것들아! 예?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가져 봤느냐 말이에요. 그것을 갖기 위해서 독생자라고 예수를 세워 이곳에 보내 가지고 손자를 마련해 가지고 손자를 묶은 나라와…. 이게 선민권입니다. 유대 나라가 제아무리 뭐래도 다 흘러가요. 기독교가 몰라 가지고 다 흘러갑니다. 문 총재의 이론을 못 당해요. 듣기만 하면 돌아가기 때문에 ‘듣지 말라!’ 그래요.

세계에서 말하기를 레버런 문은 브레인 워시(brainwash; 세뇌)의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한꺼번에 돌아가요. 방대한 내용인데, 대학을 다닌다 해도 학과별로 물리학이니 무엇이니 해서 통할 길이 있어요? 방대한 내용을 뒤집어 박아서 막을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가지도 말라. 만나면 망한다.’ 하는 거예요. 이 쌍것들, 목사들!

눈이 죽은 것이 목사(目死)예요. 목생(目生)을 만들어야 돼요. 눈이 죽었다구요. 갈 길도 몰라 가지고 세상이 이렇게 망하게 된 거예요. 근세에 있어서 평화주의자는 나 하나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근세 20년, 40년 역사에 세계평화주의자는 나밖에 없다는 것이 공인된 사실이에요. (박수)

민족의 꼬락서니가 형편없어 가지고 나라를 다 잃어버리고 다 말아먹게 돼 가지고 이렇게 멍해 가지고 뭐 문 총재를 반대해? 그건 신진대사할 수 있는 구멍을 메우는 거예요. 배가 터질 것이고, 오줌통이 터질 거예요.

신진대사를 해야 돼요. 나는 하늘땅 어디에서나 호흡하고 살기 때문에 건강하지요?「예.」몇 살 난 노인이에요?「여든 세 살이 됩니다.」여든 세 살이지만 열 시간 아니라 20시간을 서서 말할 수 있어요. 길을 가는 것을 보게 되면, 팔십 노인이라도 싹싹싹싹싹 반듯이 잘 걸어요. 젊은 여자들이 ‘이야, 저 남자 길 잘 걷는다!’ 하고 프로포즈할 수 있는 매력을 내가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웃음. 박수) 아, 왜 웃어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길 가는데 찾아와 가지고 ‘당신 길을 가는 것이 흔들리지 않고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게 갑니까?’ 하면서 ‘아이구, 몇 살이오?’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는 얼룩덜룩한 세상이기 때문에 40세는 따 버리고 말해도 따라와 가지고 점심 사주고 저녁 사주겠다는 여자들이 많이 있을 거라구요. 여자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미국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웃음)

문 총재의 말을 들어 보면 하루종일 들어도 재미가 있어요. 재미있어요, 없어요?「재미있습니다.」재미없다면 그만두자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