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도리를 명심하고 자유 해방권을 위해서 활동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해방의 도리를 명심하고 자유 해방권을 위해서 활동하라

젊은 녀석들 전부 모르니 교육을 다시 해야 돼요. 아들딸이 있으면 문 총재한테 보내요. 문 총재와 같이 훌륭한 아들딸을 다 만들어 줄 거예요. 문 총재가 훌륭한지 않은지 나 모르겠어요. 말하는데 실례를 했습니다. 훌륭한지 모르겠는데 훌륭하다고 생각하거들랑, 문 총재에게 안 가겠다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다리를 꺾어서라도 보내요. 다리야 부러지면 병원에 가서 고치면 낫는 거지요. 3개월, 6개월이면 다 낫지요. 그래 가지고 6개월 이후에 가서 교육받아 보라는 거예요, 사람이 돌아올 때 어떤 사람이 됐나. 실험을 해보라구요. 아시겠어요?「예.」병신 같은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고생하지 말고 문 총재한테 맡겨 보라구요.

가정마다 문제가 곤란하지요. 여기에 대학교 선생도 있구만. 나도 대학교를 만들어서 순결학과를 두어서 세계화하기 위한 그런 것을 시작하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자는 거예요. 대한민국 불쌍한 나라, 5천년 역사가 아니에요. 동이족이라는 것은 중화문명을 형성한 7천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걸 내가 알아요. 그런 것을 얘기하려면 뭐…. 시간이 없어요.

자, 그러니까 한민족으로 태어난 걸 자랑하라! 아시겠어요? (박수) 보다 자랑할 수 있는 본향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망할 맨 끝날에 문 총재가 와 가지고 천주평화통일국 대회를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나라, 하나의 문화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거예요. 정당에 내가 관심 없어요.

이번에도 국가 대회 할 때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을 우리가 조정해 가지고 연합전선을 취해서 교육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초교파 운동으로 그걸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 그냥 지나가는 손님으로서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실적 기반이 여러분의 복의 기반이 되고 남을 수 있는 미래의 희망봉의 높은 탑이 돼 있기 때문에, 이 민족을 사랑해서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듯이 열렬히 있는 정성을 다해서 얘기해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박수)

그러니 여러분이 할아버지가 되거들랑 아들딸을 여기에 데려다가 훈련시키고, 아버지가 돼 있거들랑 손자까지, 증손자까지 교육시키게 되면 그 가정은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종교를 믿지 않아도 직행하는 거예요. 그런 해방의 도리를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아시고, 지나가는 손님으로 알지 말고 명심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 위해 살기 때문에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

미국도 나보고 빨리 오라고 그래요. 일본의 망할 정부는 문 총재 안 와도 좋다고 하는데, 내가 갈 필요 있어요? 우리 집사람을 보내 가지고 얼마든지 하고, 우리 사람들, 곽정환이 내가 한번 갈 때 열 번도 갈 수 있는데, 내가 고약한 일본 나라에 갈 게 뭐예요?

문 총재한테 협조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문 총재한테 협조해야 할 것을 알고,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사진 찍어라, 사진! (웃음. 박수) 사진보다도 믿어 줄 테니까 그렇게 알고, 우리 통일교인들처럼 자유 해방권을 위해서 활동하라구요. 망하지 않아요.

부락에서 매일같이 통일교회 사람들처럼 잠 못 자게끔 노력하는 거예요. 잠 못 자게 해도 나라가 살면 되지요. 잠 못 자더라도 술장수 없으면 되고, 잠 못 자더라도 처녀들이 유흥가로 흘러가는 여자 되지 않고 시집가서 현모양처가 되면 되지요. 안 그래요? 틀림없습니다. 박수 한번 해요, 하겠다면. (박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