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문을 열고 닫는 열쇠는 절대 하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여자의 문을 열고 닫는 열쇠는 절대 하나

자, 여자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어디 있어요? 그 다음엔 여자 것, 남자 것을 알지요? 그게 무엇인지 알지요? 그것이 자기가 주인이에요, 남편이 주인이에요? 여자들!「예!」그마만큼 가까워졌구만. ‘예!’ 하는 것을 보니. 오빠가 찾는 여동생과 같이 ‘야!’ 하면 ‘왜 그래?’ 하듯이 말이에요. 좋아요. 그것이 자기 거예요, 남편을 위한 거예요? 남편을 위한 거예요, 남편 것이에요? 확실히 해요.「남편을 위한 것입니다.」남편을 위한 것인데, 그 문을 열고 닫는 열쇠가 있다면 열쇠가 둘이에요, 하나예요, 절대 하나예요? 예? (웃음) 웃지 말라구, 쌍것들!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할 수 있는 문제가 여기서 벌어져요.

그것을 열고 닫는 키가, 열쇠가 하나님의 성품과 같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하기를 원해요, 오만가지 잡탕, 얼룩덜룩, 놋으로 만들고 나무로 만들고 별의별 것으로 만든 그런 키, 오만가지로 만든 그런 키, 많은 키를 원해요? 여자들!「예!」죽었어, 살았어?「살았습니다!」살았으면 산 간나들이, 시집가서 사는 간나들이 왜 대답을 안 해? 열쇠가 하나가 좋아요, 오만가지가 좋아요?「하나요!」절대 유일, 해봐요.「절대 유일!」절대 영원!「절대 영원!」절대 불변!「절대 불변!」절대 왕 절대!「절대 왕 절대!」

하나님은 그래서 아담 해와를 절대 둘 만들지 않았습니다. 둘을 찾아가면 도적놈이 돼요. 자기 재산을 놓고 담을 넘어가고 땅 구덩이를 파는 도적놈들이에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는 도적놈의 족속이에요. 아담 해와가, 천사장이 도적놈이 돼 가지고 담을 넘어서, 땅 구덩이를 파고 훔쳐갔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안을 망쳐 놓고,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3대를 못 갖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타락인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3대를 가졌어요? 사탄은 하나님 대신 자리에 들어가서 아담을 위주해서 타락한 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가 아니라 수천대를 연결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이룬 거예요. 이 원한의 구덩이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비통함이 얼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제일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그것을 해방시켜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 문 총재는 천신만고 한 거예요. 천주의 비밀을, 사탄의 비밀을, 하나님의 비밀을, 역사의 비밀을 헤쳐 가지고 해방적인 기치를 들어 개인 해방, 가정 해방, 종족?민족?국가?세계 해방, 하늘땅까지 축복의 해방을 다해 놨다 이거예요.

오늘 기도한 내용이 무슨 얘기인지 수수께끼같이 모를 거예요. 그마만큼 멀어요. 그마만큼 멀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잘났다고 궁둥이에, 어깨에 힘 줘 가지고 에헴? �!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잡아다가.

미안합니다, 교장 선생님!「예.」‘맨 처음에 만날 때는 문 총재가 저렇게까지 얘기할 줄 몰랐는데, 교장 선생님을 제자같이 다룬다.’ 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예. 알겠습니다.」그런 것을 다 알아듣고 다 그래야지. 아시겠어요?「예.」동생으로 취급해도 실례로 알지 말라구요. 아들딸에게, 이웃동네에 깃발을 꽂아 가지고 하늘의 잔칫상이 공중으로 날아올 수 있는 복이 찾아올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 명심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