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라고 그랬다구, 같이 하라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같이 하라고 그랬다구, 같이 하라고.

『부모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알려 주십시오. 참자녀의 날 경축 드리오며 모든 영광 받으시옵소서. 2001년 11월 13일 천상에서 이상헌 올립니다.

기독교 120인의 메시지. (1) 예수님의 열두 제자』(이후 훈독 계속)

이것이 번역돼서 나올 텐데 죽 읽어야 돼요.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도 여러분 자신의 일이라는 걸 알고, 여러분은 그 이상에 있어서 저 영계에서 그 사람들을 교육해야 할 책임이 땅 위에 있는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우리 영계에서 메시지를 보내 주시게 허락하신 참부모님과 또 수고하신 이상헌 선생님, 그리고 많은 우리 선배 기독교 영들에게 감사하는 박수 한번….」(박수)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라는 말을 나도 지금 새로이 생각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없었어요. 구세주의 자리, 메시아의 자리, 참부모의 자리에 서 본 적이 없다구요. 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서 살아 왔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그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전부 다 알고 지상에 영향 줄 수 있는 그때에 왔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구요.

저 사람들이 증언하는 것은 2천년, 2천년, 6천년 역사 과정에 섭리사에서 필요했던 사람들의 전부 같은 증언이에요. 하나의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르지요? 저들이 바라는 최고의 기준을 지상에서 종결짓고 감으로 말미암아, 전체 영계가 집중해 가지고 여러분 앞에 문의할 거라구요. 가르쳐 달라고 말이에요. 참부모님의 생활로부터 참부모님의 역사, 전세계 활동의 내용이 어떻게 됐다는 사실을 묻게 될 때 답변해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지상에서 완성하지 영계에서 완성하는 게 아니에요. 지상에서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혈통을 전환시켜서 세계가 하나의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하나님과 천지부모를 모실 수 있는 사랑의 주권, 사랑의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