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생기면 역사에 왔던 인물 전부가 한 골수로 가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나라가 생기면 역사에 왔던 인물 전부가 한 골수로 가야 돼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 가지고 선포한 것이 뭐라구요?「천일국!」세계평화?「평화통일국!」「천주평화통일국입니다.」천주평화통일국, 그것을 약하게 되면 천일국이에요.

앞으로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신자들은 ‘너희 본향 땅, 홧 이즈 유아 내셔널리티(What is your nationality; 국적이 뭐냐)?’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천일국!」잉글랜드니 뭐니 하는 게 아니라 천일국이에요. 알겠어요? 천일국! 이제부터 우리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나라가 생기는데, 이 교파 책임자들, 웨슬리라든가 교파 책임자들이 이제 통일교회를 벗어날 수 없어요. 완전히 예수로부터 공자로부터 석가로부터 마호메트로부터 역사상에 왔던 모든 정치인, 역사의 인물 전부 다 한 골수로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들 앞에 여러분이 후손이면 후손들이 여러분 조상들을, 형님 자리에 있던 것을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천국에 데리고 갈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원리관이 그렇게 돼 있지요? 아시겠어요?

지상이 아벨적인 입장의 동생의 자리가 형님의 자리가 되어야 되고, 천사세계, 타락한 세계의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도 동생의 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전부 다 뒤집어져야 돼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 되는 천지개벽이 벌어지지 않고는 새로운 천국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지요? 지상이 형님이 되어야 된다구요.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이 동생을 죽였던 것인데, 아벨이 형님이 돼 가지고 죽인 사탄세계, 가인세계 영계 전부를 구해 줘야 돼요. 그래서 탕감복귀 완성할 수 있는 총론이 나와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공식적으로 돼 있어요. 영계의 모든 전체가 걸려 있어요. 아무리 서양에서 유명한 사람, 아무리 나라에 유명한 사람도 이 원리원칙을 배워야 된다구요. 초종교?초국가?초왕고…. 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가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예요. 초예요, 초, 트랜센드(transcend; 초월하다).

우리는 기독교 안에, 나라 안에, 엔지오 안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 위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초왕고 목적권 내에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세계를 관계 맺고 가르쳐 주는 내용이 원리예요, 원리. 알겠어요?「예.」

거기에는 영계의 사실이 확실히 밝혀져 있어요. 선생님이 50년 전부터 영계가 어떻다는 이론적인 기준을 다 얘기해 줬어요. 그런 것을 지금까지 다 잊어버리고 나왔지만, 이제 영계가, 감추어졌던 것이 드러난 거예요. 드러난 이 사실을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역사적으로 언제 태어나 뭘 했다는 사실, 기사가 틀림없는데, 땅 위에 있는 아무리 신학자, 아무리 교파주의자, 아무리 뭐 하더라도 부정할 도리가 없기 때문에 따라가야 돼요. 그들이 하나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어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

이 똥개 같은 녀석들! 여기 있는 녀석들, 가지각색의 주의주장을 생각하고 있어. 개인주의 사상으로 물들여진 이것을 어떻게 껍데기 벗겨? 불을 놓아 가지고 다 태워 버려야 할 것인데, 그럴 수 없으니까 다시 개조해야 돼요. 재창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믿는다고 해서 자신하지 말라구요.

역사이래 그릇된 모든 전통과 습관성이 남아져 가지고…. 미국 하면 미국 국민이 제일이 아니에요. 이거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지금 다 뒤집어 박힌다구요. 종교권이 뒤집어진다구요. 하나님 뜻 앞에 설 수 없어요. 다시 수리해 가지고, 갖다 땜 때워 가지고 가야 되게 돼 있다구요. 땜 때울 수 있는 총공장, 부분 공장이 아니라 전체 공장이 통일교회입니다.

자동차가 고장났다면, 전부가 고장났으면 말이에요, 하부구조라든가 엔진이라든가 전기회로라든가 전부 알아야만 고장난 걸 완전히 고칠 수 있는 거예요. 고장난 것을 누가 아나요? 하나님이 알아도 가르쳐 주지 못해요.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지 않았지요. 그러니까 엄청난 사실이 목전에 당도한 걸 알라구요. 그것이 그냥 흘러갈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