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 ― 몰몬교의 창시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조셉 스미스 ― 몰몬교의 창시자』

몰몬교가 어떻게 되는지 다 모르지요? 앞으로 다 종교가 없어진다구요. 종교가 없어져요. 종교 재산을 누가 관리하겠느냐 이거예요. 초종교 세계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초종교 세계가 인정하는 그런 기반이 있다 할 때 모든 종교들이 해체되면 그 재산은 초종교권 본부에 예속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도 총생축헌납을 교회에 갖다 바치라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초종교예요. 낮은 종파의 소유는 위의 큰 데 들어가 가지고 초종교연합회 소유로 들어가요.

그러면 나라는 어떻게 되겠나? 나라권 내에 종교가 들어가겠나, 종교권 내에 나라가 들어가겠나? 종교권 내에 나라가 들어가요. 나라 재산은 전부 종교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최후에는 전세계 하늘땅의 모든 전부가 종교권 소유권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규합해서 하나님 앞에 돌려 드려야 돼요.

아담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빼앗아다가 사탄에게 돌려줬지요? 사탄세계를 전부 되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줘서, 돌려 준 참부모와 더불어 자기가 교파를 넘고 백성을 넘어서도 효자, 충신이 됐다고 해야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어머니 아버지로 되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도 받기 싫어하는 패들이 무슨 해방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자!

『인간을 창조한 그 날부터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 사랑과 기대는 측량할 길이 없었다.』

이게 뭐예요? 몰몬교 책임자지요? 잘 들으라구요, 조셉 스미스. (훈독회 마치고 양창식 회장이 기도) (참어머님의 기도)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2001년 12월 5일 이 달의 생일인 연아, 작은 연아 며느리의 23돌과 문신아 손녀딸의 3돌과 문신출의 두 돌의 생일을 합하여서 오늘 아버지 앞에 봉헌하였습니다.

아버지, 그 동안 보호하심 가운데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신 것 감사드리옵고, 다시 한 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더더욱 슬기롭고 자랑스럽게 참부모님 가정의 며느리와 손자 손녀들로서 아름답게 성숙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모든 식구들의 마음을 모아 함께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식전을 아버님 앞에 감사드리옵고 모든 것 참부모님의 이름 받들어서 보고하며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