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세계가 평화로 갈 수 있는 선지자로서 일한 레버런 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종교세계가 평화로 갈 수 있는 선지자로서 일한 레버런 문

자카르타에서 온 보고라구요. 걱정을 했더랬는데 모슬렘 외부에서 92명이 오고, 국내와 합해 가지고 180명, 2백 명 가까이 모였다는 거예요. 이번에 상당히 협조적이라는 거예요. 회회교의 축제기간을 지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이름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으로 말하면 8월 추석 때 귀성을 하는 그런 것과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거기에 걸려 있는데 56개국에서 그런 사람들이 왔다는 거예요.

모인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슬람교 제일주의로써 대회를 하는데, 와히드 대통령이 나와 가지고 자기는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을 중심삼은 회회교권을 대표한 사람으로서 근본 보수주의, 테러를 하는 사람들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나는 반테러주의자라고 이런 발표를 한 거예요.

거기에 패러컨의 제자, 아프리카를 돌고 있는 사람들이 이번에 와서 참석한 거예요. 와히드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중간 내용이라고 해 가지고 패러컨 대신 와 가지고 발표를 한 거예요. 물론 미국에 대한 발표는 있었지만, 그렇게 강하게 안 한 거예요. 또 패러컨이 비디오를 통해 가지고 연설문을 보낸 모양인데, 맨 처음에 그 내용이 확실치 않았는데 전반적으로 공인이 됐대요. 회의 도중에, 중간에 해 가지고 발표했기 때문에 많이 감동 받았다는 거예요.

곽정환이 참석한 것을 이상해했기 때문에 곽정환이 나타나서 발표를 한 거예요. 역사시대에 수십년 전부터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회회교니 미국이니….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으며, 반대하지 않은 종교가 어디 있으며,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세계에서 반대받은 레버런 문이 미국을 사랑하고, 기독교를 사랑하고, 회회교를 사랑하고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한 아버지요, 한 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인데, 그분의 아들딸이 되었으면 세계는 하나의 뿌리에서 하나의 나무가 되었으니 열매가 같아야 할 것이고, 열매가 서로 파괴적인 행동을 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얘기한 내용에 상당히 감동을 많은 받은 모양이에요.

이래 가지고 패러칸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디오를 회의 도중에 상영하니까 좋아하고, 거기에 앉았던 사람 가운데서 우리와 관계를 맺은…. 회회교는 다른 이단교에 갔다 오면 사형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들도 통일교회가 본을 세워 주는 것이 많기 때문에 훈독회에도 참석한다는 거예요. 이야말로 종교세계가 평화로 갈 수 있는 선지자로서 일하고, 레버런 문이 대표적으로 희생을 하며 나왔으니 우리가 모인 이 자리에서 감사하면서 레버런 문에 대해서 환영의 박수를 하자고 해서 다들 박수를 했다는 거예요.

상당히 출발과 더불어 끝날 때까지 우리가 계획한 이상의 환경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 번만 해 가지고 안 되겠으니까 다음에 3월에 2차를 하자고, 4월 27일 중심삼고 축복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자기가 동참선언을 하겠다고 하는 약속 밑에서 3월쯤에 대회를 또 한 번 하는 거예요.

축복식에서 세계를 중심삼고 초종교적 대회의 프로그램을 집어넣어 가지고 축복과 더불어 동일하게 해 버리면 상당히 세계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4월의 축복과 더불어 이 대회 형식을 통해 가지고 인공위성을 통해서, 대회와 더불어 축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슬람 지도자들도 4월 축복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금 활동하겠습니다.」참석해야 되고, 자기들에게 1만2천 명씩 모으게 하지 않았어요? 거기에 배치해서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2차 회의를 3월 상순쯤 가서 하라고 그랬다구요. 4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저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하는 거예요. 3차 회의까지 하면 무르익을 거라구요. 축복까지 했다면 세상이 놀라자빠질 것 아니에요?「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명년에 새로운 2천년을 넘어서면서 3천년의 2년이 중요한 해예요. 3년 기간의 중요한 고비에서 중차대한 하나의 핵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준비하라고 했다구요. 「패러컨이 직접 참석을 못 하고 비디오로 했습니까?」비디오로 했지. 멀어요. 멀어서 비행기 타고 못 간다구요.

우리가 수십년 동안 이 일을 했던 것에 다 탄복을 한 모양이에요. 세상에! 자기들은 몰랐는데 언제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곽정환이 통일교회에서 왔다는 말을 듣고 다 이상하게 알고…. 아마 메인 테이블에 앉았던 모양이에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개회식에 그런 보고를 해서 다 화합되어서 그 코스로 해 나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미나의 분과회의에는 곽정환이 참석 안 했는데, 분과회의에 모였던 사람들이 이래야 평화의 세계가 될 것이고, 세계 종교권이 통일된다고 해서 전부 다 의견 일치를 했다는 것이 결론이라구요. 미국같이 때려눕히면 그렇게 안 되지요. 우리가 이렇게 해주기를 얼마나 종교계에서 바랐겠어요?

아, 몇 시야? 열두 시가 되어 오네.「예.」앉아 가지고 밥 먹고, 또 점심을 먹어야 되겠네?「예. 점심식사 시간이 다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