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이 당당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출발이 당당해야

조건이 당당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난세가 벌어져요. 유엔도 마음대로 못 하고, 미국도 마음대로 못 하고, 회회교도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하나님 왕권 수립을 했지요? 하나님 조국 정착을 했지요? 그 다음에는 천일국을 발표했지요? 안 그래요? 싸움터에서 어떻게 그걸 해요? 때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2천년 3천년을 넘어가니까 출발이 당당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출발이 당당해요. 천년 만년 안 가요. 12년 동안에 다 해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2012년까지 전부 다 끝내기로 되어 있잖아요?「예.」그래서 정오정착 하는 것이 4년 동안이에요, 4년 동안! 동서남북 사방을 대표한 중앙점이 동서남북의 4수에 있잖아요? 구시대를 한 시대에 정리하고 자리잡고 선포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바빴겠어요? 꿈도 안 꾸는 놀음이에요.

여기서는 뭐예요? 이걸 연결시키잖아요? 하나님 왕권, 그 다음에는 하나님 조국정착, 천일국 이 전부를 상속해 주는 거예요. 바다세계의 만물세계로부터 동물세계로부터 인간세계부터 천상세계까지 그걸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나라 나라권 내에 들어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 왕권 권내에서 정착하니까 조국광복을 위한 모든 소용되는 영양 물건이 되는 거예요. 소모되게 다른 데 쓰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이 외도하는 거예요. 세계 국가의 전부가, 그 사람들이 쓸 것 전부가 조국을 위해서 써야 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 다음에 사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 돼요. 그래야 정착하는 거예요. 정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암만 해봐라 이거예요. 사탄같이 자기 욕심을 부려 가지고 하다가 자기 보따리를 다 까먹어요.

지금 뜻적으로 볼 때는 사탄세계의 정비를 누가 해줘야 되느냐? 로마 정비를 유대민족이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정비는 제2이스라엘인 미국이 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청년 남녀들이 세계에 가서 문 총재가 말씀한 축복을 해주기 위해서 뛰어다니고 다 이래야 될 텐데, 프리 섹스 확대, 술 먹고 육체파가 되어 가지고 놀음놀이하며 놀러 다니는 거예요.

그런 역사과정에서 통일교회는 크리스마스도 중요시하지 않고 새해도 중요시하지 않고 나왔지요?「예.」금년에 처음으로 내가 대우해 준 거예요. 선생님의 선물이 무슨 선물이에요? 이화여대 나온 사람들에게도 선물을 했어요. 반대하던 패들도 불러다가 전부 다 구경시키고 몇 번씩 용서해 준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여보세요? 아버님을 바꿔 드리겠습니다.」누구야?「곽정환 회장입니다.」(곽정환 회장과 전화 통화하심. 주로 세계모슬렘지도자대회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