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 부활 생성 박물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천주 부활 생성 박물관

자, 알겠지요?「예.」오늘은 훈독회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 훈독회예요. 실 훈독회! 자, 잘 들으라구요. 그거 많이 걸리겠지?「30분 걸리겠습니다.」그래.

『영계 메시지. 문흥진, 김일성, 김활란, 성어거스틴 영계서 문선명 총재에 보고, 참회의 서신 올려. 이상헌 선생이 영계서 메시지 보내와. 참부모님은 천상천하의 메시아.』

이북의 박상권이 참 문제가 벌어질 거라구요. 여기서 발표한다구요. 죽나 사나 두고 보라구요. ‘네가 안 하니까 내가 해줘야지.’ 발표한다는 거예요, 죽든 살든. 쫓겨나는 거예요. 신문사하고 평화자동차의 간판을 한꺼번에 폭파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나라가 문제되는 거예요. 자! (2002년 1월 16일자 세계일보의 별지 형태로 전국에 배포된 ‘영계 메시지 참부모님은 천상천하의 메시아’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