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기가 기도해. (문난영 회장 기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자, 자기가 기도해. (문난영 회장 기도)

문난영의 이름! 여기에 문 씨가 누구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세 사람밖에 없구나, 나까지 네 사람.

점점 조여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세상에 알려주지 않으면 안 돼요. 영계에 대해서. 이제 자꾸 물어 볼 거라구요. 답변하기 위해서는 이 사실을 전부 다 훤하게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책임자들은 열심히 해야 될 거예요.

박 마리아를 중심삼고 엮어진, 모든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의 것도 또 내.「예.」자, 이제 빨리 밥 먹어야 되겠다. 열 시에는 손님이 온다고 그랬는데. (경배)

임원규는 내가 하와이에 갈 때 데리고 가면 가겠어?「예.」뭘 하러? (웃음)「은혜 받으러 가겠습니다.」무슨 은혜?「고기도 잡고 아버님 말씀도 듣겠습니다.」고기 잡는 것이 은혜야? 고기하고 사는 것이 은혜야. 고기들은 심판을 안 받았어. 그것을 알아야 돼. 고기를 왜 사랑해야 되느냐? 해방적 기원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는 거야. 고기를 사랑하고, 고기가 사는 곳 이런 것을 알아야 돼.

심판 받았나? 심판 기간은 고기의 잔치 기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 알아요? 만물 가운데 심판을 안 받은 것은 고기밖에 없어요. 그래서 고기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잡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하고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은 종류, 무슨 종류가 없어졌느냐? 역사적인 박물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잃어버린 종류가 몇 가지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찾아야 되고, 동물이 잃어버린 것, 인간 조상들이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야 돼요. 그것이 주인 된 인간의 각자의 책임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예.」

그것을 모르면 안 돼요. 앞으로 전시장을 만드는 거예요. 남미에 가서 곤충박물관, 새박물관, 동물박물관을 만드는 거예요. 동물도 땅 구덩이에 들어가는 동물, 땅 위에서 사는 동물로 구별해 가지고 그런 동물관을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인간도 동물관인가, 박물관인가?「박물관입니다」왜 박물관이에요? 모든 만물의 상징체인 동시에 표준적인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과정을 중심삼고 동양사와 서양사를 연결시키는 역사의 기원과 섭리사의 관계가 비참하게 갈라졌던 것이 하나의 기준까지…. 그야말로 천주 부활 생성 박물관이 된다구요. 그래서 그것만 거쳐가면 벌써 설명하지 않아도 다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얼마나 지상에서 살겠나? 얼마나 바쁘겠나?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