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빨리 나라 찾아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빨리 나라 찾아야 돼

선문대학!「예.」이화여대 연세대학 서울대학 고려대학 이상을 만들어야 돼.「예.」자기 힘으로 만들지?「아버님께서….」아버님이 뭐야? 기독교가, 해와가 책임을 해서 나라와 세계를 다 갖추어 가지고 아버님이 천상에서 재림할 때 완전히 개인 완성, 가정?종족?민족?국가 완성, 세계 완성, 천상세계 완성을 했으면 7년 이내에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긴 것이 관상적으로 봐도 고생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못난 것들을 수습하다 보니…. 한국 땅에 잘못 태어났는지 모르지만, 제일 찌들어지고 제일 어려운 이 땅에 태어나서 그것을 구해야 되겠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고 다 넘어왔어요. 그런데 자기들 중심삼고 반대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거예요. 골통을 까 버리는 거예요. 영계에서 이 사람들이 다 심판할 거라구요.

장로교의 누가 있으면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장로교 목사한테 가서 끌어내!’ 하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면 다시 교육해서 지옥에다 처박아 놓을 거예요. 다 거쳐오는 거예요. 사도 바울도 그렇지요? 지옥을 다시 거쳐왔지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빨리 나라를 찾아야 돼요. 지금까지 못 했으면 이번에 나라 찾는 데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조건이라도 남겨야 벗어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이번에 지시했다구요. 이제는 언제 만날 시간도 없잖아요? 알겠나? 확실히 공문을 내라구.「예. 알겠습니다」자, 그렇게 알고…. 열 시에 누가 온다고 그랬어요. 키다리 문 장로가 오는 거예요. 어제 그제구만. 형님이 그리웠겠지, 갈 때가 가까워 오니까. 나밖에 그리워할 사람이 없잖아요? 이래 가지고 안된 사실을 봤기 때문에 내가 전달도 하고 또 지금까지 관계되어 있던 성진 어머니라든가 이런 사람, 또 문 씨 종중의 어른, 여기에 누님이 있었어요. 외사촌 누님이에요. 이창렬의 엄마! 그래도 한번 만나 줘야 돼요. 내가 새로운 무엇을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다들 다른 종족에게 자기의 갈 길을 가르쳐 주니 내가 먼저 이것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내가 요전에 감기가 들어서 기침이 나고 몸이 이랬기 때문에, 찾아가려고 했는데, 여기에 오겠다고 해서 열 시까지 문 씨들 모이라고 그랬다구요. 문 씨 사촌 되는 사람들은 참석해도 괜찮을 거예요. 알겠나?

책임자들은 참석해서 증언을 해줘야 되겠어요, 이런 모든 것을. 양창식, 왔나?「오늘 수련이 끝납니다」어디?「청평의 8일수련입니다.」무슨 수련?「양창식이 6000가정이기 때문에 8일 입적 수련에 참석했습니다.」입적 수련이 언제 끝난다고?「오늘 오전 중에 끝납니다.」빨리 여기에 참석해서 미국에 대한 사실,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도 보고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문 씨들이 그런 것을 모르고 살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종족에게 그것을 전부 다 알려주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나도 떠나기 전에 그런 것을 끝내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오늘 열 시까지 온다고 그랬어요.

자, 그렇게 알고…. 많이 있으면 곤란해요. 자리가 없다구요.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증언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책임자들은 같이 참석해도 괜찮고, 그 외 사람은 다 돌아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