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학생 데모를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순결 학생 데모를 하라

이와 같은 훈독회를 매일같이 해야 된다구. 이제는 자리를 잡았구나.「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소감이 죽 나와 있는데요, 하여튼 이 운동은 누구든지 다 교육받아야 한다는 것이 이번 연수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소감문입니다. 소감문이 좀 나와 있는데 몇 개 읽어 올릴까요? 대표적인 사람들 몇 개를 간추렸는데….」(소감문 낭독함)

교육해야 된다구요. 순결 청소년운동을 해서 나라를 건설하는 거예요. 그 말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게 얼마나 귀한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말이에요. 이젠 서울로부터 지방에도 방송과 언론기관을 통해서 많이 퍼뜨려야 돼요. 지금까지 기존 순결운동을 하는 것을 퇴치해 버려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학교 운동만이 아니라 사회운동으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면 운동 자체가 정책적 면으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학생들이 순결운동원이 될 수 있도록 해 가지고 딴 것보다도 학교 자체에서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이것을 사회화 세계화 운동을 해야 돼요.

한국에서 순결운동을 하는 이런 사람들이 선교사와 같이 외국에 나갈 수 있게끔 국가가 협조하면 얼마나 유명하게 나가겠어요? 그런 사람들을 앞으로 사회에 있어서 학교를 나오든지 어드런지, 각각 정책 방향이 등용해 쓸 수 있게끔 사회에 중요한 직위, 가정 전체의 부활과 더불어 사회와 학교와 그 다음엔 가정에서 하게 되면 완전히 국가적인 전통을 타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학교에만 하지 말고 순결운동을 하고는 반드시 한 시간 데모를 해야 돼요. 학생 데모라 해 가지고 순결학생 데모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하는 사람들은 어디 어디로 찾아와 가지고 교육받을 수 있는 안내를 받게끔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회교육을 위한 모금운동이 학생들 사이에서 이뤄져야 돼요. 도시락 값, 한 달에 점심밥 한 끼 안 먹고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금운동을 한 얼마를 순결운동본부의 교육비로 쓰게끔 하면서, 그 돈을 모아 가지고 국가 국가의 교류운동, 한국에 있어서는 기관 사람들과 각 나라의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서로 교환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것이 세계화돼요.

그리고 이제 우리 유 피 아이(UPI)통신사도 될 수 있으면 춘하추동 한 번씩 기사를 써야 된다구요. 육대주에 보내라고 해서 기사를 내야 돼요. 어느 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국가 국가가 주목할 수 있게끔 쓰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라든가 선진국가, 영국이라든가 이러한 본부에서 이것을 표창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전세계화 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그게 보고가 돼 가지고 한 종교단체보다도 아이들을 교육하는 그 영향이 커요. 소학교 4학년 5학년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 사회로 나온 그 학교 졸업생들도 순결교육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결혼해서 생활한 내용까지도 기사로 쓸 수 있게끔 해서 순결운동본부, 세계 본부에서 잡지 신문까지 내야 된다구요. 그런 기사 같은 것을 자기들 선생들만 알지 말고 일반화해야 돼요, 일반화. 이건 초종교적이에요. 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동기도 되는 거예요.

「저희들이 만드는 <순결세대>는요, 각 교육 관계 기관에 다 나가고요, 학부모들하고 교장 교사에게 나가는데 그렇게 반응이 좋습니다. 참 이 단체가 이렇게 좋은 운동을 하는 걸 몰랐다고 말이지요. 그래서 지난번에 순결 글짓기대회 할 때 그 사람이 차관입니다. 청소년개발원 원장이 자기는 빠졌는데 직접 전화가 왔어요. ‘우리 기관도 상을 줘야겠다. 왜 청소년보호위원회만 상을 주느냐? 우리 청소년개발원도 줘라.’ 해 가지고 같이….」

훈장을 줘야 돼, 국가가.「예. 국무총리실의 같은 차관이거든요. 청소년보호위원회하고 청소년개발원이 있는데, 그쪽에만 하지 말고 우리도 해야 하겠다 그러고, 그 다음엔 청소년 관계를 다루는 것이 문화관광부의 청소년부가 있거든요. 그런 기관입니다. 교육부야 우리가 각 교육청에서도 다 했고 교육감들이 상을 다 내놨으니까 그것은 얘기할 것도 없고요. 그러니까 한국의 청소년운동을 아버님이 참 기치를 들어 주셔 가지고요, 참 정말 한 4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