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자녀로서 나라의 왕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부모님의 자녀로서 나라의 왕이 되라

그래서 자주국?「승리권시대!」자주적이 아니에요. 자주국?「승리권시대!」자주적 승리권시대면 좋겠지요? 거기에 국법이 있어요. 하늘의 법이 있어요. 그 법 가운데서 사니 그 법에 맞게끔 해서 승리의 책임자가 되라 이거예요. 법을 따라서 부모님이 자주국을 창건했으니, 여러분도 부모님의 자녀로서 상속받은 대로 해서 여러분의 설자리, 나라의 왕이 되면 돼요. 메시아, 천주의 왕이 되라고 하면 못 돼요. 나라의 왕 될 수 있는 권한을 가져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사탄과 그 졸개 새끼들이 전부 다 반대했지만 정리해 버렸어요. 여러분은 반대가 없어요. 환영받는데도 못 하면 문전에도 들어서지 말라는 거예요. 잔치 날에 어디를 와? 36가정이든 뭐든 나 안중에 없어요.

앞으로 36가정이 책임 못 하면 다 잊어버려요. 이젠 잊어버려야 할 때가 왔어요. 얼굴을 완전히 잊고 ‘저 사람 이름이 누구던가?’ 그래요. 이름을 보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식이 왔는데 ‘저 자식이 누구던가?’ 그래요. 이름을 잊어버려야 돼요. 상징적으로 형상적으로, 봤는데도 불구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그 잊어버린 녀석이 와 가지고 가르쳐 달라면 가르쳐 주게 돼 있나요? 잔이 다른데 말이에요. 똥 국물을 담은 그 세계에 있어서 은잔에다 왕이 마실 수 있는 음료수를 먹어 보겠다고? 뭐가 들어가 있는지 알겠다고? 딱 그거라구요. 임자네들에게 함부로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많은 선언을 했지요?「예.」왕권 즉위식을 알았어요? 하나님의 조국정착을 알았어요? 천일국을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몰랐습니다.」다 모르는데 아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없잖아요? 자주국 승리권시대 얘기인지 그거 무엇인지 설명하니 확실하지요? ‘저건 또 뭐인고?’ 그랬을 거예요. 그것 선포할 때 시간이 안 맞지 않았어?「예.」이틀 전인가 사흘 전인가? 오늘 며칠인가?「4일 전입니다.」4일 전이면 26일인가, 27일인가?「27일입니다.」알긴 아누만. 저건 또 무슨 자주국 승리권시대?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내 책임 다 했다 이거예요.

이제 굿바이 하는 거예요. 미국도 전부 다 포기하고, 이제 다 포기해요. 내 마음대로 가서 살 때가 왔어요. 한국이 싫으면 한국에 안 가도 살 수 있는 곳을 다 만들어 놨어요. 이북에도 가서 살 수 있어요. 김정일이 와서 살라는 거예요. 산다고 옛날에 천도교의 누구?「최덕신입니다.」최덕신같이 그렇게 안 살아요. 가게 되면 ‘정일아, 와라!’ 그렇게 하지요. 똑똑히 알라구요.

여기 하와이도 이제 안 도와줄지 몰라요. 땅 사놓고는 개발하라고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얼마만큼만 딱 해놓고 ‘다 지어!’ 그래 놓고 말이에요. 여기 배들도 이젠 내가 만들어 줄 필요가 없어요. 타고 싶으면 사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다 만들어 준 거예요. 언제나 그럴 줄 알아요?

시집 장가보내고, 갈 때는 아들딸에게 재산 다 나눠 주고 가지요? 아니에요. 나는 못 해요. 남기고 가야 돼요. 여러분한테 소모하지 않아요. 아들딸에게 소모하는 게 아니에요. 천년 만년 국가 소유로 만들어 놔요. 교회 소유, 국가 소유로 만들어 놓기 때문에 아들딸도 손 못 대요. 그것을 관리하려면 아들딸도 거기에 플러스할 수 있어야 관리하지, 뜯어먹는 녀석은 법을 적용해서 제재하게 만들어 놔야 돼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조상이 한 것을 어떻게 깎아 먹을 수 있어요? 보태야지요. 보태야 그 후손이 흥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