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의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실적의 시대

자주국?「승리권시대!」해방권이 되었어요. 자기가 자신이 할 것을 알 것 아니에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훈독회에 열심히 참석하면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버지지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자기 몸 마음에 화할 수 있는 동일적 같은 입장에서 심정적 체휼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자기는 도둑놈의 새끼가 되어 가지고 하늘을 뒤에 두고 살았지, 모시고 살았어요? 어때요, 다들? 하늘을 이용해 먹으려고 했지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선생님이 자기를 도와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되지 말라구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선문대학!「예.」학생들이 있으면 학생들의 부형들을 통해 가지고 얼마만큼 교육을 해보라구. 평화대사와 같이 교육해 보라는 거야. 평화대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자기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평화대사가 될 수 없어요.

아, 축복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소유지, 아담 해와의 소유예요? 아담 해와가 소유권을 갖기 위해서는 사위기대, 아들딸을 가져야만 돼요. 아들딸을 가져야만 소유권을 상속받는 거예요. 그게 창조원칙이요, 이상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타락해 가지고 지금까지 무슨 미국이고 일본이고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약탈, 패권적 향락주의로 떨어진 것은 전부 다 지옥으로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그것을 인정 안 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돈도 많이 벌었지만 선생님 것은 하나도 없어요. 돈이 없어서 투입을 못 하지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가정에 저금통장을 숨겨놓고 살지요? 앞으로는 그래요. 교회 목사의 승낙을 맡고 써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거지요.

학교 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공동협의회가 있어 가지고 성적 좋은 사람, 몇 점 이상 되는 사람을 협조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 이하는 보내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사회주의 체제시대는 지나가요. 통일시대예요. 실적의 시대예요. 실력과 실적이 없으면 안 돼요. 아무리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나무 열매가 안 맺혀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이제는 선생님이 다 남겨 준 말씀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고 언제나 이럴 수 있는 때가 지나갔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가정을 치리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은 가인세계를 사랑했으니 가정을 치리해야 돼요. 여러분은 그 길을 가야 돼요. 국가적 기준에서 가인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은 하늘땅을 사랑하고 축복했지만, 여러분은 가인세계의 일족을 축복해 가지고 일국을 구원 못 하게 되면 낙제가 되어 버려요. 천상세계,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야 되는데 저나라에 가서 담을 못 넘어가요.

사탄 졸개새끼들을 쫓아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절대적이에요. 그 기준을 하느냐, 못 하느냐에 있어서 아무리 큰소리해도 실적을 안 가지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누구보고 원망할 도리가 없어요. 씨를 심으면 씨가 난 데에서 뿌리를 박고 영양소를 얼마만큼 흡수해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땅과 더불어 산화작용을 해서 어떻게 잘 크느냐 하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지, 땅에 대해서 불평할 수 없고, 공기에 대해서 불평할 수 없는 거예요. 기후에 불평할 수 없는 거예요. 다 같은 입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