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영계와 축복을 모르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영계와 축복을 모르면 안 돼

박원근은 언제 왔나?「그저께 저녁에 왔습니다.」왜 그렇게 미리 왔어? 자리잡고 일하기가 힘들지?「그런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그런 대로 일해 가지고 되나? 그렇지 않은 대로 일해야지. (웃음)「워싱턴 사람들이 드셉니다.」드세기만 해? 사기성이 농후해. 눈도 빼 가고 코도 잘라 가. 좋기만 하지 않아. 거기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30년 이상 수고해 가지고 기반 닦기가 얼마나…. 그것은 누구도 몰라요.

이것은 평화….「세계일보에서 발행한 것입니다.」세계일보에서 발행해?「예. 아버님의 평화사상에 관한 원고를 시리즈로 내고 있습니다. 제1호입니다. 5만 부를 찍어서 오늘 아침에 전국에 보냈습니다. (이동한 부사장)」

‘문선명 선생 평화통일 해법 제시’ 이러면 관심들 가질 거라구요. ‘국가와 세계의 평화가 오기 전에 우리 개개인이 먼저 평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평화란 무엇인가? 평화의 세계는 어떠한 것인가? 평화의 세계는 담이 없습니다. 이웃은 물론 백인도 흑인도 싸우지 않고 화합니다.’ 다 좋은 말들이네.

나가는 사람이 누구야? 왜 나가나? 가는 거야?「화장실에 갑니다.」(웃음) 화장실이면 좀 참지. 도둑질하러 가는 것같이 딱 이러고 나가네.「참았습니다.」(웃음) 내가 자기들보다 나이가 많잖아? 83세 난 할아버지가 이러고 앉아 있는데, 젊은 놈들이 왜 그렇게 야단이야? 그럴 사람들은 큰 수건을 가져오든가 해서 앉고 찍 해도 괜찮아. (웃음) 체면이 있지, 그 자리를 바라보는데 어떻게 서서 어정어정 걸어 나가? 나도 변소에 가야 되겠다! (웃음) (경배)

세계일보는 또 신문에 뭘 냈나?「예. 메시지를 내고, 열 차례에 걸쳐서 아버님 말씀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열 차례가 아니라 매일같이 그 놀음을 해야 돼, 이제는. 싫든 좋든 매일같이 해야 돼. 그것을 모르면 안 돼.

보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오래 살겠나?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세계화시켜야 돼요. 그래야 믿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들, 영계에 대한 사실들을 주저하고 그래서 얼마나 지금까지…. 훈독회를 중심삼고 내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마만큼 됐지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머리가 나빠서 이러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과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축복을 모르면 안 돼요. 사위기대이상을 정착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의 골자 아니에요? 삼대상목적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씨가 안 되고 뿌리가 안 잡혀요. 골자가 무엇인지 뻔히 알면서도 못 하면 죽어야지요. 알겠어요?「예.」이 ‘아산 신도시개발 보도자료’는 보이는 데다가 비치해 놓아요.

자, 저녁들 먹었나?「먹었습니다.」안 먹은 사람도 있어?「예.」있으면 내려가서 무엇이든지 좀 얻어먹고 가라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