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을 축복시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일족을 축복시켜라

그 무슨 표적이라도 정하면 뚫고 넘어가야 돼요. 황선조, 결심하고 있어?「예.」국가 메시아니 종친회 회장들을 교육하고 통일교인하고 삼위일체를 만들어 줬는데, 잘 활용해야 돼. 밤이나 낮이나 장대를 쥐고 후려갈기면서 하나의 체제로 몰아넣어야 된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곽정환은 세력들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게 되면 대통령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원이 연합해서 축복할 수 있게 해야 돼. 청소년을 축복해야 돼. 가정문제를 어떻게 할 거예요? 청소년문제를 어떻게 할 거예요? ‘나라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문 총재가 세계의 젊은 사람들을 축복해서 가정윤리를 세우는 데 있어서 이미 세계적 전통을 가졌으니, 우리 민족은 대통령 이하 상?하원이 합해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축복시키는 데 기수가 되자!’ 해 가지고 몇십만이라도 준비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한 바퀴 삥 돌면서 185곳에서 하게 된다면 몇억을 해치울 수 있다구요. 그런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한국이 꼴래미 되겠나? 알겠어?「예.」그 공문을 잘 내요. 종씨들 가운데서 누가 전체 축복을 해줘 가지고 종합적인 면에 있어서 자기 젊은이들을 축복해 주느냐 이거예요. 축복하기를 바라면, 몇만이 넘게 된다면 문 총재가 직접 해줄지 모른다 이거예요. 종씨에서 누가 일등을 할 것이냐? 지금 그런 때에 들어왔다구요. 경쟁이 그거예요.

그러면 한국에서 민족을 넘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그런 세계적인 전통을 만들어야 할 텐데, 전부 다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자기가 지금까지 신던 버선 짜박지, 입던 양복 짜박지 그거 그냥 그대로 탈 쓰고 하려고 그래요? 시대를 몰라요.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있다 이거야, 이 쌍것들! 똑똑히 알라구요.「예.」

할 일도 못 하면서 선생님을 찾아오지 말라구요. 내가 부르기 전에는 오지 마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자기들의 이름을 옛날에는 다 알았는데, 이름은 알 것 같은데 말이 안 나와요. 늙어서 그렇지 않아요. 지금도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면 잊히지 않아요. 이제야 잊어버릴 때가 왔어요, 옛날 사람들을.

그렇잖아요? 때가 달라진 거예요. 국가주의 시대와 세계주의 시대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국가주의 세대들은 못 쓰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을 가려다가 써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정치세계 지도자들은 40대권 내에 들어갔다구요.

이것들이 탈을 써 가지고 자기들이 처음 들어왔다고 어디 가게 되면 모이라고 하면 자기들 잘 자리를 제일 높은 자리로 정하는 거예요. 하늘이 볼 때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쫓아낼 패도 있고, 감옥에 처넣을 녀석도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을 알면서 이제 내가 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망하겠으면 망하더라도 한국을 붙들고 내가 죽고 살고 안 할 거예요. 버리고라도 어디 가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정수분자들을 규합해서 살 수 있는 준비를 할 거라구요.

이번에 안 온 녀석들은 두고 봐라. 다리를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 알겠나?「예.」책임 추궁할 거예요, 후손들한테.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가락으로 생각하니까 다 그렇지요. 황선조, 앞으로 일을 할 때는 청년연합을 내세워야 돼. 알겠어?「예.」노틀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야. 젊은 사람들, 새로이 이제부터 축복하는 사람들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