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생각하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자기만 생각하고 있다

『……인류 번영과 평화통일세계는 만인의 소원인 동시에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번 회합 때에는 잘났다는 사람들을 전부 대가리 까 버릴 거예요. 여자들 말이에요. 반대하는 녀석은 떨어져 나가라는 거예요. 오색인종이 모여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환경, 참부모님 탄신일을 중심삼고 전부 다 모여서 하나의 모양을 갖추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누가 할 거예요? 그들이 돌아가서라도 다음에 또 그런 자리가 있다면 초청 안 해주면 불평할 수 있는 환경에까지 넘어왔어요, 벌써. 곽정환, 그거 알아?「예.」보고를 다 들어 보라구요. 보고를 들으나마나 선생님이 그걸 알고 시작하는 거예요.

황선조, 평화대사 교육을 왜 5백 명만 했어? 다 때려 몰지. 응? 금년을 전부 다 소모하더라도 교육도 못 끝낸다는 말이 된다구.「3월 내로 끝내겠습니다.」빨리 끝내!「예.」

전세계가 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국가 메시아나 모든 것을 전부 다 일원화시켜 가지고 평준화 운동을 하기 위해서 한 것인데, 도적놈 새끼들, 너희들은 거기에 말뚝을 박아 가지고 이름을 내세워서 교회 돈을 쓰고 왔다 갔다 하지? 이놈의 자식들! 국가 메시아가 돈 없으면 교회의 공금을 쓰고 다니잖아?

한 달에 몇 번씩 왔다 갔다 해도 좋다고 왔다 갔다 하면서 그림자도 안 남고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왔다 갔다 하면 거기에 말뚝을 박아 가지고 자기가 설 수 있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대신 주인으로 양성할 수 있는 판도를 닦아 나간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자기만 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어저께도 이야기했지만, 자유의지를 왜 줬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에덴동산에서는 위하는 것만이 전체예요. 하나님도 위하고 있고, 아담 해와도 위하고, 천사장, 모든 만물이 위하는 놀음을 하는데, 독자적인 자체 자각을 했다는 거예요. 환경 여건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불가피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그래서 경고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자기를 위해 살아? 이놈의 자식들!

지금 때는 국가를 위해서 넘어가려면 효자부터 시작해야 돼요, 가정의 효자에서부터! 사탄세계 가정의 효자 이상이 되어야 돼요. 그게 공식이에요. 또 국가에서 애국자가 돼야 돼요. 야당 여당 꼭대기에, 대통령에게까지 가서 교육하겠다고 해야 돼요. ‘우리 말을 들어라. 교육받아라!’ 이놈의 자식들, 모여 가지고 싸워? 나라를 팔아먹고 말이에요. 껍데기 벗겨 버리고 살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깎아먹고 골수까지 짜먹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돼요. 나하고 반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임자네들이 안 하면 일본 국가 메시아들로 채울지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그 다음에 일본 다음에 누구예요? 미국 사람까지도 채울지 몰라요. 7개국의 국가 메시아가 결정되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그리고 해양을, 바다를 모르면 안 돼요. 바다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 육지를…. 바다의 영양소를 취해 가지고 육지의 영양소를 흡수해야 되는 거예요. 바다와 육지의 영양소를 취해 가지고 그 다음에 공중의 영양소를 흡수해야 돼요. 공중에는 모든 영양소가 꽉 차 있다는 거예요. 태양 자체도 생명의 영양소 아니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