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원을 졸업하기 전에는 갈 길을 몰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기 전에는 갈 길을 몰라

여러분 선문대학, ‘선문’이 뭐예요? ‘학(學)’ 자가 뭐예요? ‘줄 여(與)’ 자의 이것을 중심삼고 집(?) 아래 아들(子)이에요. 아들이 집에서 받는 것을, 배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 ‘학(學)’ 자예요. 대학(大學), 크게 하늘로부터 선물로 주어 자리잡은 자리에 있어서 쉴 수 있는 것은 선문대학밖에 없어요. 그거 알아요?

‘줄 여(與)’ 자, 여야(與野)의 ‘여’ 자를 중심삼고 이것을 이렇게 해서 이 둘도 하지만 말이에요, 이렇게도 하는 거예요. 이걸 이래 가지고 집을 해 놓고, 집 안에서 완전히 부모를 갖춰 가지고 천자의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주니까 받는 것이 되는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천하의 골수 맥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여기 들어와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돼요. 동대를 졸업하든, 게이오대학을 졸업하든, 와세다를 졸업하든,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를 졸업하든 전부 다 여기 들어와서 다시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기 전에는 갈 길을 몰라요. 안 써요.

여러분, 잘 와서 공부하나, 못 와서 공부하나? 한국말을 다 잘 해요?「예.」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들어?「다는 못 알아듣습니다.」얼마?「70퍼센트 정도입니다.」너는? 다 그래? 백 퍼센트 알아듣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한국 사람 말고. 빨리 하면 더 못 알아듣지. 공부해야 돼요. 완전히 못 하게 되면, 내가 시험 쳐서 못 하게 되면 졸업장을 안 줄지 모를 거라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한방에서 남자하고 찍쭉찍짝 하며 살 것 아니에요? 울고불고 같이 울고 웃고 살 것 아니에요? 남자하고 살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여자끼리 살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여자들!「남자하고 살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라는 것은 남의 아들을 남자라고 그러는데. (웃음) 왜 웃어요? 너의 아들이 아니에요. 질이 달라요. 진짜 남자는 통일교회 사람이지. 여자는? 줘 버린 여자예요. ‘줄 여(與)’ 자지? 여자! 줘 버린 여자예요. 쫓겨난 여자라는 거지. 그것들이 뭐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다가는 둘 다 옥살박살 지옥 물건이에요.

그래도 통일교회 문 선생이, 참부모가 중간에서 묶어 주기 때문에 결혼해 주는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책임지기 때문에 누가 증인으로 나오느냐 하면 문 총재가 증인이에요. ‘야야야, 사탄세계 검사, 사탄세계의 판정이 틀렸소. 내가 다시 우리 변호사를 세우고 검사를 통해서 판결하기 위해서는 놔둬라.’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생겨나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생겨나게 됐어요.

나라의 주인이 없지요? 있나, 없나? 누가 주인이에요? 한나라당 박근혜가 주인이에요? 박근혜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문세광이에요. 문세광이 조총련 패지? 자기 어머니 죽인 것이 조총련 패인데, 조총련의 조선대학 총장하고 박근혜 동생하고 짝패 만들어 줬어요. 남편이 없다면 결혼도 할 수 있지.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희생 절대믿음, 한패가 되어서 이게 돌아가게 된다면 세상이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나?「예.」자, 이제 6까지 갔으니 7, 8 빨리 하자.

『7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본연의 혈통이에요. 타락하지 않은, 아까 선생님이 말한 귀일수가 필요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그것은 위하는 생활을 안 가지고는 문화세계를 만들 수 없어요. 그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