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이름을 가지고 국경선을 철폐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유엔 이름을 가지고 국경선을 철폐해야

아라파트가 ‘레버런 문, 트루 파더, 트루 마더, 우리를 구해 주는 구세주입니다.’ 이러다 죽었어요. 그거 선생님이 생각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 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해 줘야 됩니다.」내가 없으면 여러분이라도 해 줘야지?

우리 사람 누구, 일본 사람이 가든가, 한국 사람이 가든가, 미국 대표가 가더라도 자기가 지금 현재 궁에, 폭격 맞은 궁에 모셔 가지고 만찬, 조찬, 오찬까지 해 주라고 한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모시면 내가 소원풀이를 하는데, 한번 대접하는 것이 소원인데, 제발 오라고 하는 거예요. 제발 오라고 하는 것이 제발 문 총재를 대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니에요. 영계는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영계에도 선생님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냥 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날짜를 딱 쓰고 ‘축’ 하고는 뭐냐 하면 ‘영계대사’예요. 지금까지 영계대사가 없어요. ‘영계대사’, 그다음에 이름 쓰기를 ‘아라파트’ 하고 그다음에 ‘문선명’ 사인 해 가지고 흥진 군 앞에 가기 전에 칠성판 누운 거기에 안겨 주라고 한 거예요. 그것이 꿈같은 이야기인데,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영계에 대사가 없었어요. 알겠어요?「예.」

아라파트를 중심삼고 시온파들, 지금 수상이 뭐이라고? 이스라엘 수상 이름이 뭐이라고?「샤론입니다.」샤론 정부예요. 샤론 정부가 지금 720킬로미터의 담벽을 쌓아서 경계선을 만드는 거예요. 세상에! 문 총재는 경계선, 국경선을 철폐하는데 이러고 있어요. 그거 손대야 되겠나, 안 대야 되겠나? 유엔 이름을 가지고 쌓아 놓은 국경선 철폐! 누구를 시켜야겠어요? 이스라엘 사람하고 아랍 사람을 중심삼고.

샤론 정부를 다 좋아하지 않아요. 가정에 들어가서 누가 그걸 교육할 거예요? 구약시대 역사가 이렇고 신약시대 역사가 이렇다는 것을 가르쳐 줘서 이름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국회에 들어가서 강의하고, 수상 관저에 가서 강의할 수 있는 요원을 파송하는 거예요. 그것이 다음해의 정월 초하루부터 시작돼요.

각국 나라 대통령이 있으면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서 이야기해야지?「예.」부통령이 있으면 부통령 관저에 들어가서 이야기해야지?「예.」국회의장이 있으면 국회의장에게 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평화가 이래야 되는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유엔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유엔군을 해체하게 되었는데 내 이름으로써 평화의 유엔군을 재창설하는 거예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평화유엔군을 만들고 평화유엔 경찰군을 만들어요.

맨 처음에 2차대전 이후에 16개 국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왔다가 다 도망갔지요? 그들이 얼마나 한이에요? 부산 공동묘지에 묻혀 있는 사람들을 성묘도 못 하고 있어요. 내가 유엔군 성묘를 시작하려고 그래요, 명년부터. 알겠어요? 왜? 아랍권을 타고 앉아 비벼대기 위해서. 한반도의 싸움!

아랍권은 종교의 싸움이고 정치의 싸움은 한반도니,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종교가 나라의 치리받던 것, 종교권 싸움이 되어서 나라의 치리받는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평화의 16개 국에서 와서 죽은 그 무덤들을 중심삼고 각 나라의 죽은 병사들은 데리고 와라 이거예요. 동원해 가지고 평화의 군대와 평화의 경찰관을 만들어서 배치하게 되면 그들 마음대로 처리하는 거예요. 집에 들어가서 아들딸 몇을 데려가는 거예요.

버티고 누워 있어도 영계에서 점만 찍으면 하룻밤에 없어지잖아요? 알겠어요? 자기도 모르게 급살맞아 죽는 사태가 벌어져 가지고 몇 사람만 데려가면 평화가 될 건데, 선생님이 그런 기도를 못 했어요. 이제부터는 기도를 할 때가 왔어요. 안 가면 평화군단을 만들어 가지고 지령을 내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대로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될 것 같습니다.」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