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은 주인이 되자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복종은 주인이 되자는 것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입니다. 하늘은 두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부모가 둘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 만물도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잖아요? 천일국은 뭐냐?』

이번 227개 지구당에서 5백 명씩 교육하는 거예요. 본격적으로 카드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교육을 해 줘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사람이라도 교육을 받은 사람은 카드를 내 주게.「예.」그걸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자!

『……참사랑이란 것이 뭐냐? 전체를 투입하고 또 전체를 투입하고 또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영원히 투입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참된…』

복종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라고? 주인 되자는 것입니다. 영원히 투입하면 영원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열만큼 내가 한다면 열 이상은 없어요. 열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열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 환원이에요. 열 한 다음에는 환원이 벌어져요, 환원.

열 되면 그다음에 뭐라고 하나? 아홉이라고 그러나? 한 바퀴 도는 거예요. 열 하나! 열 하나는 이 기반보다도 플러스되는 거예요. 이 중심에 와 가지고 온 것만큼 올라가니까 이쪽이 보다 커지는 거예요. 환원! 환원되고 이 중심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서 또 나와 가지고 자꾸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는 것은 주인이 되기 위해서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가운데 누가 주인이 되느냐?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주인 돼요. 친구들을 위해 주고 잊어버리고 위해 주고 잊어버리고 이렇게 되면 점점점점 가깝게 돼 가지고, 위해 주는 그 자체가 밑창에 받침이 되어서 올라간다는 거예요. (손바닥을 마주치심)

영원한 참된 주인이 되기 위한 소유권을 찾기 위해서 절대복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