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어려운 것을 바로잡으며 끌고 나온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일본에 대한 어려운 것을 바로잡으며 끌고 나온 선생님

그다음에는 말이야, 미국?일본?한국은 정신 차리라구.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의 나라가 말뿐이 아니에요. 어머니는 죽어서라도 남편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아들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그것이 어머니가 갈 길이에요.

일본에 대한 책임을 지금까지 내가, 모든 경제문제는 어려운 거예요. 어려운 것은 일본 중심삼고 지웠어요. 어려울 적마다 내가 권고를 하고 바로잡으면서 끌고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 금년에 선생님이 이런 작전을 안 했으면 통일교회는 날아가 버렸어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에 뿌레기 뽑혀 가지고 날아가 버릴 것인데, 홀로 이 일을 막기 위해서 진짜 고심했다구요. 고심한 말을 무모하게 실천하겠다고 몸이 아프더라도 밟고 넘으면서 수고한 사람이 미스터 유예요. 내가 알아요.

이번 책임 못 하고 넘어가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과제예요. 알겠나?「예.」잘 알라구. 자기보다도 더 마음의 아픔을 느끼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일본 아줌마들, 축복한 딸들을 속의 내의까지 팔게끔 해 가지고 고생시킨 거라구요. 내의 하나를 12년 동안 꿰매고 꿰매 가지고 목욕탕에 못 간 부끄러움을 가리면서 일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

끝까지 몇 명이나 그러겠느냐? 그것을 평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걸 존경할 수 있는 여자들이 절반 이상이 넘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랬다면 선생님이 원하는 돈은 문제도 아니에요.

지금도 돈주머니들은 어디에 많아요. 내가 돈을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미래의 후손을 위해서, 자기들의 갈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예요. 여기 한국의 모든 닦은 것은 한국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사람을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 해양권 내에서 배를 짓는 데 있어서 수백억을 투입하려고 그래요. 집도 만들어 주고. 알겠어요? 자기가 둘, 양창식까지 셋이 곽정환이 총수가 돼 가지고 이런 문제를…. 내가 이제는 여기에 대한 정력을 안 들일 거예요. 내가 할 책임 다했다구요. 그 이상 할 수 없어요. 너희들이 그 이상, 이제 잎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너희들에서 따야지, 선생님의 아들딸에게서는 딸 필요가 없어요. 너희들이 따야 된다구.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 가정을 세워서 이렇게 수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를 싫어해요. 36가정 하면 만나려고도 안 그래요. 그 한 사람이 들어오면 같이 식사하다가도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