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된 가정들의 수습과 하와이로의 인사조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파탄된 가정들의 수습과 하와이로의 인사조치

그런 가정을 내가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들딸의 불편한 것이 있으면 내가 책임 못 했다고 하기 때문에, 유정옥이도 생각하라구. 그건 비참한 거예요.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들의 비참한 것보다도 선생님의 가정에서 비참한 구멍이 뚫어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비상대책을 취해 가지고 생각을 하는데 그때 자기 아들만 생각할 수 없어요. 파탄된, 떨어진 모든 가정들을 수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서 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 아들은 뭐 임신을 했다고? 내가 그 말을 듣고 참 하늘은 공평하다 생각하는 거예요. 국진이하고 결혼한 여자 이름이 뭐이? 박지예? 국진이가 바라던 거예요. 형님의 아들딸은 여섯, 일곱이나 되고 다 그런데, 자기가 아기를 참 사랑한다구. 그건 순주도 책임이 있어. 혼자 살던, 집에 주인 없이 살던 성격을 시집와 가지고 그랬기 때문에 국진이 자신이 혼자 살 생각까지 한 거예요.

그런 것은 아버지가 책임이 없지 않기 때문에 자기 가정에 대한 모든 어려운 것들을 먼저 해결해 주면서 이런 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자기 집에서 생각한 이상 기뻐할 수 있으면 같은 복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그런 표시를 해도 누가 그런…. 식구들에게 그런 얼굴을 보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뱅큇(banquet; 연회) 하는 날 부처끼리 노래를 시켰어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사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그것을 알고 가족이 더더욱 앞으로 국진이를 만나더라도…. 전에 우리 신준이를 안고 오면서 발왕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생각할 때 그 아기 손자를 이 이상 사랑하면 복을 받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나 생각을 해 봤어. 그런 생각을 했나?「예. (유정옥)」그렇지? 그때 눈물이 서려. 그걸 알아야 돼, 선생님의 마음. 알겠어?

시코르스키에 1천7백에서 2천만을 지불해야 돼. 그다음에 여기에 지금 현재 당장에 5천만이 필요해. 여기 땅 사 둔 것도 하고 다 그러니까 이번 달에 큰 것 세 개를 하겠다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된다구. 안 되거든 빚을 얻든가 선생님을 진짜 사모하는 사람, 그런 결사대를 주장하는 여자들 중심삼고 배당을 해요. 은행에 대부를 받든 뭘 하든 해 가지고 후닥닥 해 버리라구, 깔아뭉개지 말고. 알겠어?「예.」

그리고 이제 자기도 인사조치 할 때가 왔어. 인사조치 해야 되겠다구.「예, 알겠습니다.」어디? 하와이. 하와이에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하와이 대해서 내가 기도를 많이 했어요. 하와이 섬에서 ‘아버지, 기억해 달라.’고. 땅도 내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사려고 다 그런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하와이를 해야 일본과 하와이와 미국을 묶을 수 있어. 알겠나? 자기가 하와이 가서 하게 되면 일본의 정수 여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하와이를 중심삼고 서부세계, 시애틀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 그다음에 무슨 엔젤?「로스앤젤레스입니다.」로스앤젤레스, 그다음에 샌디에고까지 전부 다 영향 미칠 수 있어요.

일본에서 열렬한 경제부대를 파송해서 한 교회에 헌드레이징 팀을 두 팀씩 만들려고 그래요. 세계의 불쌍한 통일교회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길을 일본 여자들이 했다는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 주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중요 도시에 일본 여자들의 동상이 설 수 있는 것을 생각하라구. 알겠나?「예.」여기에 탈락되면 선생님이 고생을 시킨 한을 풀 수 없어. 알겠나?「예.」하늘이 알고 있는 기준에 부끄럽지 않은 이런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