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허송세월 하지 말고 공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젊은이들이 허송세월 하지 말고 공부해야

젊은 놈들이 허송세월을 하지 말라구요. 공부해야 돼요. 내가 말씀할 수 있는, 박사학위는 뭐 10개는 땄을 거라구요. 부처 부처 손댔던 것을 박사학위 받을 수 있는, 살아서 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 나라에 동상들이 다 설 거예요. 나는 동상은 원치를 않아요. 동상 하는 것보다도 ≪천성경≫을 붙들고 울고불고 하면 동상을 붙들고 매일같이 찾는 것보다도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예.」

일본에서 책임 다하라구.「예.」통일 문제, 알겠어?「예.」둘이 의논해서 말이야, 일본 가 가지고 너희들 고향 떠나게 되면 취직하기 어려울 텐데 나라 만들어 주고 도로를 만들어 준다 이거야. 그 말을 들었지? 이제는 이 회사 있으니 이것이 5천5백만이 당장에 필요하니 한 달 몇 주일 필요하니 은행의 예금을 빼라고. 알겠나? 임자들도 그것 하라구, 본부에서.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제일은행에 딴 은행에 예금한 모든 장관급부터 한데 모아 넣으라구. 한국을 살리는, 중국을 살리는, 아프리카 몽땅, 남미 몽땅 현찰 써 가지고 한국 대사들을 보내 공장 하던 몇백 배 이익 될 수 있는 걸 문 총재는 잡을 수 있는 기반이 다 있으니…. 대통령도 비밀리에 만날 수 있지? 있나, 없나?「하겠습니다.」국회의장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지?「예.」≪천성경≫을 가지고 잡아다가 교육을 시키라구. 그래 가지고 안 들으면 때려 부술 거라구. 모가지를 쳐 버릴 거라구. 그걸 믿고 그렇게 하라고 훈시를 하고.

그리고 김봉호를 불러서, 요전에 왔을 때 왔다고 해서 쫓아 버린 게 아니라구요. 기다리라고 했는데 왜 갔느냐구. 부탁하고 다 훈시해야 되는데 훈시도 못 하고 보냈다고 네가 기합 받은 것도 얘기했어? 했나, 안 했나?「못 했습니다.」체면 때문에 못 했지?「예.」체면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를 살리고 하늘 뜻을 이루어야 돼요.

문 총재는 체면이 문제가 아니에요. 체면 불구예요. 5대 불고를 생각하고 있어요. 망신 불구, 체면 불구, 5대 불구. 뜻길에 체면을 세워 가지고 하늘 앞에 설 수 없어요.

비둘기가 네 곳에서 나눠 먹을 수 있는 패가 생기라고, 두 패가 갈라졌어요. 동쪽 패, 서쪽 패, 남쪽 패, 북쪽 패 비둘기가, 동서남북 비둘기가 아침에 날아오자 하면 복이 날아와요. 저걸 한꺼번에 잡으면 제사드릴 수 있지요? 몇만 마리라도 한꺼번에 제사드릴 수 있어요.

자, 그렇게 알고, 지금 말한 것을 잘 얘기해 가지고,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당장에 둘이 가 가지고 얘기해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안 되거든 빚이라도 얻어 가지고 ‘하자!’ 그러면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지령을 떨어 위에서 부채질해요.「예.」자, 그럼. (경배)

유정옥이 알아야 돼. 대사관을 만들어 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임명하고 길을 떠나라고 하는데 그 기반이 안 돼 있어.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