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은 천국 문을 누구나 넘어갈 수 있는 교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천성경≫은 천국 문을 누구나 넘어갈 수 있는 교훈

이스라엘 컨셉(concept)! 선민이 제일 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귀하고 변동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우주까지 나왔는데, 지금도 창조하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천국 가게 된다면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 천국 문을 열었으면 공자니 성인들이 한을 품고 하나님이 나타나기 주저하던 그 세계는 다 알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만들어야 될 준비를 하는 거예요. 만들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인류역사 가운데 어떤 종교에서도 알지 못했던 비밀을 레버런 문이 밝혔어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않은 비밀까지 다 밝혀 냈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하나님, 어떻게 하실 거예요?’ 하면, 하나님이 ‘나는 모르겠다.’ 하면서 뒤로 물러나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담판하는 거예요, 담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결혼시키라고, 하나님이 찾아 나온 그 아들한테 내 체면 세워 달라고 말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이 죽더라도 못 한다는 거예요. 아비가 잘못한 것을 아들 앞에 벗겨 달라고? 천리는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내가 여기에 와서 미국 여러분에게 신세 질 생각은 꿈에도 없는 거예요. 미스터 곽도 그렇지. 내가 미스터 곽도 도망가게 할 것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원리에 나타난, ≪천성경≫에 나타난 것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라! 그것이 천국 문을 누구나 넘어갈 수 있는 교훈이에요. 이래 가지고 넘어서게 되면 말로 통하지 않고 마음으로써 생각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몇십년 몇천년의 모든 것은 일주일 이내에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 가 가지고 감췄던 비밀을 다시 교육해 가지고 한 단계….

타락한 지옥, 낙원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여, 저희들 불쌍한 죄인을 구해 주소. 저희 조상들을 구해 줬고 저기에 친구 누구누구 다 가 있는데 한 번 더 마음을 써서 구해 주소.’ 하는데, 가을이 지났는데, 추수가 끝났는데 씨를 심을 수 있어요? 없어요.

이번에 한국을 떠나올 때는 내가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이별을 고하고 왔어요. 아, 미국에서 34년을 살았어요. 전세계에서 아무리 대장이라도, 아무리 장자라도, 아무리 여편네라도 같이 살면 좋지만 아들딸의 집에 한 달도 안 와서 살고, 한 주일도 안 와서 살고 거기에서 살다가 레버런 문이 도망가듯이 영계에 가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한 주일씩 가게 된다면 말이야, 한 달씩 가게 되면 지금 2백 국가가 넘어요. 여기에서 떠나면 전체 한 달씩만 가서 살아도 20년이 걸려요. 어디 가다 쉬고, 여기에 있으면 해서 한국에 왔다 갔다 하면서 뭘 갖다 심지를 못해요. 접붙이지 못한다구요, 계속해서. 한 번 떠나면 20년이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실례의 말이지만 비행기도 미국 대통령이 타지 못하는 비행기를 내가 타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주동문, 그렇다고 그랬지?「예.」그렇게 좋은 비행기야? 그런 것을 뭘 하려고 세 대를 샀어요? 내가 40명 내지 50명을 태우고…. 그게 40명을 못 태우잖아? 대충 몇 명이야?「열 아홉 명입니다.」헬리콥터가 그렇지, 비행기가 열 아홉 명 타나? 열 세 사람밖에 못 타잖아?「아, 글로벌 익스프레스요? 예.」그렇잖아?「예.」

한 50명 데리고 가서 나라 전체와 초종교권을 한 소속으로 해 가지고…. 열두 명씩 탄다면 말이야, 못해도 36명을 해 가지고 데리고 가서라도 부려 놓으면 한꺼번에 교파 전체에 원리 말씀을 할 수 있어요.

방송국에서 40일수련 하면 나라가 몽땅 하나님의 품에 품겨요.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주동문?「예.」주동문도 지금 그만둬 가지고 말씀 중심삼고 자기가 책임지고픈 생각해 가지고 교육을 착착 해 놓으면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데, 왜 시키지 않느냐고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지? 아, 물어보잖아?

누군가? 톰을 시켜 가지고 3만 명을 교육해라, 변호사, 판사, 그다음에 검사, 제일 최고급! 3만 명 교육할 때 어느 누가 입을 열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고 안 그랬어? 이야, 이런 놀라운 배후의 말씀을 가진 이것이 무기 중에 원자탄, 수소탄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힘을 가진 무기를 가지고 이게 뭐예요? 조그만 섬나라 하나 가지고도 유엔 총회에 가 가지고 뒤집을 텐데. 얼마나 기가 찬지 생각해 보라구요.

태평양 가운데에 1만 명도 안 되는 나라가 많아요. 내가 태평양에 가 가지고 어떤 섬나라를 사 가지고 유엔 가입한다면, 돈 가지고 사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다면 유엔에서 가입시키겠나, 쫓아내겠나? 태평양 나라 가운데서 섬나라에서 둘이,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절반 절반 된 것이 2만 명이에요. 거기에 가 가지고 절반으로 갈라지면 1만 명의 나라도 유엔 총회에 가입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면 몇만 명 되는 여러분이 태평양에서 쫓겨나 가지고 자기 나라를 주장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살아 봤어요? 말하자면 끝이 없다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