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 컨셉을 통일 못 하는 곳에는 참사랑이 남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 컨셉을 통일 못 하는 곳에는 참사랑이 남지 않아

내가 이 집이 필요 없어요. 이 집을 여러분이 짓는다고 해서 ‘선생님이 사는 집은 세계의 귀물이 될 텐데, 우리가 지을 텐데, 제발 맡기소!’ 했는데, 9년 동안 짓다가 내버렸어요.

이거 지을 때 보통 폭탄은 아래층에 못 들어오게 지었어요. 자기들이 선생님에게 있는 귀중물을 보관하는데 날아가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그래, 잘 지어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내 집 지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나 살겠다고 지어 본 것이 없어요. 지금 청평도 왕궁을 짓지만 내가 짓는 것이 아니에요. 흥진 군이 짓는 거예요.

영계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스라엘의 왕궁이 하나님의 왕궁이 돼요? 싸움판으로 갈라져 가지고 뭐 골든 템플, 무슨 뭐 유대교의 눈물의 벽(통곡의 벽)! 전부 다 삼분된 싸움 아니에요? 그거 누가 통일해 줄래요? 이거 통일 못 하면 유대교가 벌을 받아요. 세계에서 쫓겨난다는 거예요. 여기에 누군가? 유대인 박사가 있구만. 심각하다구요. 알겠나?

지금 선생님이 역사의 모든 맺힌 걸 풀어 가지고 굵은 밧줄을, 통일교회에서는 굵은 밧줄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역사를 대표한 모든 위인 성인들 전체가 합해 가지고 만들었던 것, 갈래 갈래가 전부 다 자기 색깔을 가져서 같이 협력해서 잡아당기면 이게 끊어지지 내 것이 안 끊어지게 만들었어요.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203개의 국가가 있는 것은 썩은 밧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하고 저것을 윈치에 달고 잡아당기게 되면 어떤 게 끊어지냐 하면 말이야, 세상이 다 끊어지지 이게 안 끊어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것이 끊어지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하늘의 것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상대가 없어져요.

그러니까 나라까지 다 세워 놓고 세계에 가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3단계,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천주?하늘까지 3단계의 자리를 해 가지고 이 썩은 뿌레기가 잡아도 끊어지지 않고 이 자체가 끊어지지 않고, 둘이 이래 가지고 이것도 끊어지지 않고 이것이 안 끊어져서 그걸 쥐어 가지고 ‘당신이 원하던 이런 굵은 하나의 세계, 상하관계, 전후관계, 상대와 주체 관계를 만들려고 하던 것 아니오? 이거 하나님 필요하오? 나는 필요한데, 하나님도 필요하오?’ 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나? ‘나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자라도 사랑하는 상대 앞에, 사랑의 주인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아기 낳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주인의 자리는, 낳자마자 우주의 힘이 그 아기를 위해서 죽고도 죽고도 또 죽고도 살 수 있는 거예요. 주인 만드는 것은 여자가 아니에요. ‘응아’ 하고 태어난 그 시간에 우주력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내가 좀 이상한 비유를 했구만.

그러니까 기독교도 흑인 백인들, 백인이 해 가지고 다 죽여 버려 가지고 힘을 가지고 만들 것 같아요? 하나님은 전부 다,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개인적 몸 마음도 마음 자리와 몸 자리를 중심삼고 국가 기준까지 갈 때 다섯 단계를 넘어가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 국가, 다섯 단계예요. 여섯 단계는 못 넘어선 거예요. 우리는 여섯, 일곱, 여덟이지? 넘어서게 되면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섯 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3단계로 끊어지지 않게 싸 가지고, 삼 사 십이(3×4=12)지? 3과 4를 잃어버렸지? 그 열 둘을 꽉 하게 되면, 잡게 되면 잡을 수 있어요. 이거 빼도 안 끊어져요. 끊어지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런 로프를 만들려니 뭐 미국 흑인이고….

흑인 백인 싸움 그만두어, 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망치게 해. 민주당 공화당 뭐야, 이게? 싸움 가지고 나라를 세워? 그런 원칙이 없어요. 나라 망하는 거예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이걸 경고하기 위해서 왔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가인 아벨 컨셉 이것을 통일 못 하는 곳에는 하나님 부모의 사랑의 원칙인 참사랑은 전부 다 남지 않는다는 사실! 이제 로프 얘기를 알지?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 임자들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