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에게 행복과 희망과 성공의 길이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에게 행복과 희망과 성공의 길이 있다

황선조! 미국과 합해 가지고 이 통일 문제, 곽정환!「예.」당장에 통일 문제 해결책을 자기가 하든가, 황선조가 하든가 해 가지고 유정옥, 어저께 대개 자기에 얘기했지?「예.」일본 교회가 못 하게 되면 민단과 조총련이 합해 가지고 통일 자금을…. 그들이 남한 땅에 들어올 수 없어요. 기반 닦은 것을 전부 조사를 당하는 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이 돼 있어요.

통일 자금만 됐으면 조사 받지 않고 정부가 업혀 가지고 후원을 하기 때문에 내가 계획하는 모든 것을, 정부 경제부총리가 있다며? 내가 불러다가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밀 수 있는 자신을 가질 수 있어요.

노 대통령과 독대를 해 가지고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금을 그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나는 그런 배짱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번에 미국을 떠날 때 부시, 그 아버지와 아들 부자를 모아 놓고 충고가 아니라 협박이라도 하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놀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생명을 내놓고 교수대에 모가지를 먼저 드리워 놓고 같이 죽자고 할 수 있는 배포를 갖고 사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다고 하늘 앞에 기도했으면 해야 돼요.

그러니까 예산 편성을 못 한다 해도 될 수 있으면 한꺼번에 모을 수 있으면 통운도 생각해 보라구. 알겠어?「예.」조총련 예금하라고 그랬지? 한일은행에 얘기했어?「제일은행에요.」제일은행에 얘기했어? 얘기해. 수천억에 대한 세계의 달러가 한국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인데 너희 은행이 세계의 대표 은행이 되고 싶으면 눈 깜박해 가지고 수천억을 지불하라고, 통일교회 재산이 그 이상이 된다고. 응?「예.」

일본 가서 그렇게 해. 일본의 우리 조직들 해 가지고 재정 대표들도 끌어내고,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라고. 찾아와 가지고 돈 쓰라고 그러잖아? 앞으로 세계은행이 그렇게 빌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교량을 잘 놓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예.」

시코르스키가 유명한 회사예요. ‘문 총재는 약속하기 전에 미리 다 조립공장을 준비를 해 나왔구만.’ 할 수 있는 역사를 남기기 위해서 통일산업에 투자한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제2단계의 무대를 만들, 교량을 놓아야 발전하지, 내려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러는데, 이게 꿈같은 거예요. 내가 돌아갈 때는 맨손 쥐고 돌아갈 수 없어요. 미국을 자리에 세워 놓고 미국의 경제, 과학기술을 옮겨 갈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우주 항공기술에 대해서 기반을 닦았어요.

지금 그래요.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의 중요한 부처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공중에 올라가 수리하던 기술자들이 통일교회 식구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한테 얘기할 필요 없지만, 정신 똑똑히 차리고 열심히 공부라하구요. 알겠어요?「예.」

외적인 환경이 됐기 때문에 이것을 낚아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신문사 사장을 시켜 가지고 조사시킨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기사 쓸 수 있는 것을 부서 잘 해 가지고 딱 펴 놔 가지고 ‘너희 회사가 이렇구만. 우리 말 들어.’ 그것을 피할 수 없으니까 회장은 물론이고 총회장,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가 이런 무서운 사람인 줄 몰랐다. 욕을 먹고 없어질 수 있는 사람이 떠나는 바람에 있어서는 우리도 모가지가 걸려 끌려가야 되겠구만.’ 이렇게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오면 나에게 인사하고 싶어도 소문날까 봐 못 해요. 나를 이제 숭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젊은 놈들 지금까지 너희들 마음대로 하다 어느 바닥에 쓰러지려고 가느냐? 선생님에게 행복과 희망과 성공의 길이 있다는 것을, 뭐 결심해도 틀림없다고 본다구요. 나는 틀림없는 놀음을 하는 사람이에요. 한다 하는 것은 다 했지요?「예.」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못 했다는 얘기 하는 것은 혓발을 뽑으려고 그래요.